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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정보방에 베스트 댓글이라며 이미지가 하나 올라왔다.
내용은 윤석열 친필 원고와 헌재 발언에서 나왔던,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에 관한 댓글이었다.
내용은, "강간의 형식을 빌린 사랑 고백이었다"였다.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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