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isa_20327
    작성자 : 피식...
    추천 : 15/3
    조회수 : 587
    IP : 61.82.***.232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06/02/23 11:33:48
    http://todayhumor.com/?sisa_20327 모바일
    그래 전여옥 니가 열린 우리당을 살리는구나.
    전여옥 "DJ, 치매든 노인처럼…" 독설
    "정동영 못 봐주겠다" "유시민 장관? 도덕성 없는 정권 입증"
    "열린우리당은 완전히 싸가지 없는 집단" "KBS같은 어용방송이 김일성 미화"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치매 든 노인'으로 비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인터넷매체인 브레이크뉴스에 따르면 전 의원은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나라당 당원교육 행사에 연사로 나서 "6·15선언은 돈으로 산 것"이라며 "현대그룹과 같은 기업의 돈 5,000억 원을 김정일 개인계좌에 넣어준 뒤 김정일이 공항에서 껴안아 주니까 치매 든 노인처럼 얼어서 서 있다가 합의해 준 게 6·15선언"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의 방북 계획을 언급하며 "노무현(대통령)이 이제 DJ를 앞세워서 대한민국을 절단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전 의원은 DJ 비하 발언은 행사장을 찾은 한나라당 당원들에게는 많은 박수를 받았지만 대전시당 관계자들은 전 의원의 발언을 듣고 역풍이 불지 않을 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원을 향해서도 인신공격성 비하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나는) 열린우리당의 새로운 당의장인 정동영 의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면서 "대학 시절과 MBC 시절의 정동영에 대해서 속속들이 잘 안다. 그는 가짜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것도 없이 충청도 분들은 인상만 봐도 안다"면서 "(정동영 의장의) 인상을 봐라. 여기 강창희 위원장은 몇 년이 지나도 환하고 욕심이 없는데 정동영이 TV에 나오면 '억울해 보이고 쭈글쭈글해져서 진짜 못 봐주겠다'는 어른이 많다"고 말했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그는 "국민연금도 안 낸 유시민이 복지부장관이 됐는데 이 정권이 무슨 도덕성이 있느냐"면서 "노빠 언론에 전여옥에 대해 그렇게 욕을 하던 유시민이 제 방에 과자를 하나 보냈다. 보좌관이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는데 국과수에 한 번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하길래 (나는) '우린 먹어주자' 그렇게 농담을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 의원은 "열린우리당은 완전히 싸가지 없는 집단이다", "날건달들이 모인 게 열린우리당이다", "KBS 같은 어용방송이 김일성을 미화하고 있다", "겉도 빨간 속도 빨간 토마토 같은 이종석(통일부장관)", "노무현 정권은 사람 하나 죽는 거 눈 하나 까딱 안 한다"라고 말하면서 여권에 대한 전방위적인 독설을 쏟아냈다.

    다음은 전여옥 의원 발언 전문. 



    한나라당에 와서 처음 치른 선거가 4·15총선이었다. 당시 탄핵여파 속에서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이 당을 지켜주시고 희망을 지켜주셨다. 

    박대표 뒤를 쫓아서 시장을 돌아다니고 할 때 행상을 하는 분들이 '박근혜 저 불쌍한 것이 누구를 위해 돌아다니냐'고 하면서 '며칠 전에 정동영 왔을 땐 차를 다섯 대나 가지고 왔는데 (박근혜는) 차도 없이 고생한다'고 하시더라. 

    대전 충청 당원들이 당을 지켜주신 것을 박 대표도 알고 계시고 너무도 감사드리고 있다. 

    강창희 위원장도 다시 돌아오셨고 이재선 위원장이 물심양면으로 충청도를 지켜주셨다. 저희 어머니가 대전여고 나왔고, 외가 친척들이 충남북 전역에 살고 계신다. 전국구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충청도구'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집권하기 위해서는 충청에서 많은 지지를 받아야 승리할 수 있다. 박 대표도 충청도 지지 없는 대선승리는 불가능하다고 항상 얘기하고 있다. 충청도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은혜에 져버리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꼭 보답하겠다고 굳게 약속 드리겠다. 

    노무현 정부는 별놈의 자리를 다 만들어서 2만5,000개를 만들어 세금을 낭비했다. 그 돈의 절반만 줄여도 충청도 분들에게 보람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7년 12월 대선 까지만 차가운 현실을 이겨주시면 우리에게도 훈훈한 봄날이 올 것이다. 

    제가 전국에 강의를 많이 다녔는데 어려서는 몰랐는데 유난히 지하상가가 많다. '왜 많냐'고 했더니 '원래 충청도 사람들은 나대고 다니지 않아 조용히 다니는 거 좋아한다'고 하시더라. g.o.d가 대전에 왔는데 제가 g.o.d에 있는 사람들한테 들었는데 공연장에 50명이 안와서 속상해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분이 '원래 양반들은 이런 거 안 봐' 이러더란다. 

    당원동지 여러분을 뵈니까 대선에서 승리 하려면 보수 양반들 상식있고 지각있게 사는 분들이 땅밑이 아니라 땅위로 활발하게 뛰어 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지역 당원대회에 가보면 노래방 기계 갖다놓고 하면 저도 부른다. 유권자하고 호흡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흐름을 꽉 잡아야 하고 시대의 흐름을 못잡아 선거에서 졌다는 소리를 안 들을 것이다. 

    한나라당의 감성이 충청도랑 쏙 빼닮았다.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기운차게 한다면 대전에서 충남 충북으로 파급되고 전국으로 파급돼 선거에서 승리 할 수 있다. 바쁘지 않으니 언제든지 불러달라.

    활동을 해야 할사람 유권자를 직접 만나고 뜻을 세운 입지전적인 사람들 만나 반드시 얘기할 일 있다. 

    열린우리당에서 정동영 의장 새의장이 나왔다. 정동영 의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다. 

    MBC 시절 속속들이 잘 안다 대학시절도 잘 안다. 그 분 가짜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것도 없이 충청도 분들은 인상만 봐도 안다. 인상 봐라. 여기 강창희 위원장은 몇년이 지나도 환하고 사심없고 욕심없는데 정동영이 나오면 '억울해 보이고 쭈글쭈글해졌다' '진짜 못 봐주겠다'라는 어른들 많다. 

    정동영 치사하게는 얘기 안하겠다. 통일부장관 할 때 대선후보 하고 싶어서 있는거 없는거 다 퍼다줬다. 쌀을 보내면 북한 어린아이 입으로 가는지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 삼지연 활주로에 50억 쏟아 붰지만 노동할 기운도 기술도 없는 북한 사람들이 공항의 활주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우리가 준 돈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또 50억 달란다. 여러분의 세금 100억이 그냥 날아갔다. 

    미국이 북한에 경수로 지어주자 우리나라 미국 일본 EU가 지원을 해 줬는데 15억달러 중 대한민국이 12억달러 썼다. 이거 그대로 날렸다. 

    노정권에서 제대로 일해 본 사람 있는가. 장관이 세금 제대로 냈는가. 국민연금도 안 낸 유시민이 복지부장관이 되는데 이 정권이 무슨 도덕성이 있는가.

    퍼주기 하면서 북한인권에는 눈 감았다. 버시바우 대사가 옳은 말 했다. 북한이 무슨 민주주의가 있는가. 북한 반민주적이다. 그런데 정 장관은 그들을 동지라고 불렀다. 

    김원웅이 버시바우가 북한을 반민주적인 정권이라고 했다고 쫓아내라고 했다. 다시는 이런 말 못나오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당신이 조치하라고 하니까 정동영 장관 네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게 사람인가. 민족의 반역자다. 

    김원웅 의원 그렇게 반미를 외치면서 딸을 미국에 유학을 보냈다. 버시바우 쫓아내기 전에 딸부터 불러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강정구 말대로 6·25 때 통일 됐다면 여러분 다이어트 할 필요없이 몸무게 38kg 된다. 강정구 큰 아들은 미국에서 변호사를 하고 작은아들은 군복무를 카츄사로 했다. 이러고도 반미 친미를 말하고 있다. 

    정동영 장관이 의장 되더니 무서운 말 했다. 한나라당 10년 지방정권을 이번에 심판하자고 했다. 무려 10년동안 한나라당이 정권을 가지고 비리를 저질렀다며 한나라당의 10년을 청소하자고 한다. 한나라당의 지역정권만이 부패했다고 한다. 날강도 같은 소리다. 95년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쓸었다. 자기들의 정당 아닌가. 토호들끼리 지방도로 S자로 내면서 다 해먹었다. 

    2002년 김대중의 민주당 정권은 홍삼트리오 아닌가. 김영삼 아들이 혼자 해 먹었는데 세 명이 해쳐먹었으면 한 명 보다 더 해쳐먹었지 않겠는가. 그런 민주당을 더이상 눈뜨고 볼수 없다고 해서 한당 지지해준 거 채 5년도 안 됐다. 

    이제 우리는 민주당 열린우리당의 지역정권을 청소하자고 얘기하자. 정동영 장관 거짓말장이다. 우리나라와 충청도의 도민을 속이고 있다. 

    한나라당 지역정권이 10년 말아먹은 적 없다. 열린우리당의 민주당이라는 어머니의 배를 가르고 나온 열린우리당인 것이다. 

    동지여러분 보수들이 움직이고 있다. 동지여러분의 형형한 눈빛 꼭 쥔 주먹을 보니까 사즉생의 각오로 나섰다. 

    안병직 교수 진보중의 진보요 한나라당에서 대해서 말하자면 나쁜 생각 비판적인 어른이었는데 서울대에서도 존경받고 그런데 최근에 한나라당에서 세미나 하면 반드시 나온다. 

    겉도 빨간 속도 빨간 토마토 같은 이종석의 사상적 검증을 할 때 나와서 우리가 잘못 생각했다. DJ가 6·15 선언하면서 전쟁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거야말로 거짓말이다. 그동안 북한은 핵무기 만들었다. 안병직 교수가 6·15 선언 폐기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말하고 있다. 

    지금 한나라당은 친구들이 동지들이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다. 되는 집안이고 잔칫집이나 마찬가지다. 

    노정권 한마디로 좌파적이다. 진짜 좌파는 인권문제 중요하게 생각한다.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비겁한데 무슨 좌파냐 가짜 좌파다. 

    또한 일을 해 본적이 없는 정부다. 가짜들이 문제다. 진짜 민주화운동하고 있는 사람들 다 숨어있다 어설프게 운동한 사람들 지금 날개를펴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날건달들이 모인 게 열린우리당이다. 

    서석구 변호사라는 분이 있다. 얼마전에 주최한 세미나에 갔는데 자기고백 비슷하게 얘기하더라.

    지금 노정권심판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하도 지은 죄가 많아서 내 돈 내 시간 바쳐서 노정권이 대한민국에서 발 못 붙이게 해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노정권 열우당 끝장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아이들 미래가 없다. 

    서석구 변호사 자기고백을 하는데 그 분 판사를 하면서도 인권판사였다. 데모하고 민주화운동 한 학생들 온갖 압박과 박해 협박속에서도 다 풀어줬다. 

    그런데 이 양반이 자기가 풀어준 애들 별, 볼일 없는 애들이 장관 수석합네 하면서 거덜내고 나라를 말아먹고 아들이 부모를 우습게 만들고 가정을 파괴시키고 이혼을 하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노정권 들어서 이혼률이 미국 다음으로 높아졌다. 

    성추행범을 대낮에 활개치게 해서 열살짜리 딸아이를 난자당하고 하복부를 그렇게 만들어놓고…. 어떤 부모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는가.

    사형제도 폐기하고 종신수 가족들 면회 하자고 한다. 미국 대선에서 부시하고 듀카키스 하고 싸울 때 듀카키스가 그런말 했다 인권이 최고다. 사형수의 인권이 중요한가? 인면수심의 성폭행범에게 당한 열살짜리 소녀의 인권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 부시는 이 말을 해서 승리했다. 

    한나라당도 이 말을 해서 승리해야 한다. 

    서석구변호사는 처음으로 하나님을 찾았다고 한다. 제 조그만 명예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자존심을 위해서 데모하는 애들 다 풀어줘서 이나라가 이 꼴이 됐고 민족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졌다. 이틀을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기도했다고 한다. 반노무현 정권을 위해서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한다.

    이제 우리 보수들이 이 날건달같은 정권에서 곳간을 강탈당할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승리할 것이다. 

    보수들은 따뜻하고 훈훈함을 보여줘야 한다. 

    못사는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에게 이웃 사람에게 보여줘야 한다. 

    보육원 양로원 자주 갑시다 결손가정 아이들이 주위에 있다면 우리가 집에서 쌀 반포대 주자. 보수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 사람하나 죽는거 눈하나 까딱 안 한다. 

    3월 10일 탄핵 전에 노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나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 너희들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회오리를 일으키면서 내가 할 일 하겠다'고 했다. 

    고 남상국 사장에 대해서 '왜 좋은 대학 나오고 출세한 사람이 시골에 있는 형님을 찾아갔냐'고 비아냥 댔다. 부인과 아들이 봤다.

    남상국 사장이 이 땅에 못살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양반이 생각한 게 무엇이는가. 그 차가운 한강물에 뛰어들어 죽었다. 남상국 사장이 그렇게 한많은 죽음을 했는데 빈소에 안 찾아갔다. 

    그 자녀들의 눈물을 한 번 닦아 줬는가. 아무리 추워도 히터 한 번 못켜고 사는 게 남상국 사장의 부인이라고 한다. 남상국 사장이 그 차가운 한강물에 뛰어 들어 죽었는데 어떻게 난로를 켜고 난방을 트냐고 아무리 추워도 그 냉방에서 지낸다고 한다. 

    노무현이 용서해 달라고 했는가.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모진 정권이 노무현정권이다. 우리가 심판해 주자. 

    유시민장관 보셨지만 대단한 변신을 했다. 바로 제 옆방인데, 그 사람 한 번도 찾아오지 않고 복도에서 만나면 외면하고 간다. 

    언젠가 토론에서 나에게 깨지고 난 뒤에 보고도 그냥 가버린다. 헌데 이번에 장관 되려고 하니까 인사도 안 받고 노빠 언론에 전여옥에 대해 그렇게 욕을 하던 유시민이가 제 방에 과자를 하나 보냈다. 

    보좌관이 '이거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는데 국과수에 한 번 보내야하지 않을까요' 하길래 '우린 먹어주자' 그렇게 농담했다. 

    대한민국의 70%가 장관하면 안 된다고 한 사람을 노무현은 내가 앉히겠다는데 열린당에서 앉을때 설때가 없어서 장관에 앉힌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 복지부장관이 되야 하는가. 

    정말 무서운 것은 유시민이 처음 장관 되면서 한 말이다. 

    어르신들 잘 모시겠다고 했다. 그리고 방문한 곳이 성락원이다. 유시민 국민연금 받을 거 없다. 그나마 한나라당이 제출해 놓은 국민연금 개혁안을 해야 노후가 먹고 살수 있다. 

    유시민은 국민연금 가장 큰 문젠데 노인들에게 통장에 1만원 1만5,000원씩 넣어주겠다고 한다. 철저한 사전운동이고 불법운동 자금살포요 우리의 세금으로 마구 뿌리는 것이다. 

    노인 존경하는가? 60대 넘어 있는 분들은 집에 있고 투표도 하지 말라고 했다. 이렇게 싸가지 없는 놈들이 무슨 노인들을 진정으로 존경하겠는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통장에 돈이 없더라도 유복하게 살 수 있게 해 드리겠다. 어디든 가든지 무료로 품위있고 교양있고 당당하게 살 수 있게 해 드리겠다.

    믿을 만한 사람이 얘기를 해야 믿을거 아닌가. 

    지난 보궐선거에서 정말 어르신들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밀어주면서 한나라당을 아껴줬다. 열린우리당은 돈으로 싼돈으로 푼돈으로 노인들이 지지를 살려고 한다. 

    이것만은 확실하게 막아야 한다. 양노원 자주 찾아가고 노인들을 찾아뵙고 보수정당이 윗사람 알고 예의바르다. 열린당 위가 있는가, 뭐가 있는가. 완전히 싸가지 없는 집단이다. 

    노무현이 이제 DJ를 앞세워서 대한민국을 절단내려고 한다. 

    6·15선언은 돈으로 산 것이다. 현대 같은데서 거저 가지고 오억 달러를 김정일 에게 송금했다. 기업에서 번 돈 절반은 우리돈인데 5천억 김정일 개인계좌로 주면서 김정일이 공항에서 껴안아주니까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서 서 있다가 합의한 게 6·15선언 아닌가. 

    KBS 같은 어용방송 김일성 미화하고 있다. 항일 운동하기 위해서 공산주의자 된 것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 이게 말이나 되는가. 

    '낮은 단계의 연방제'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공산주의로 되겠다고 하는 것이랑 똑같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원코리아 같은 국호를 갖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서독에 가서 파란눈의 환자의 똥오줌을 만지면서 번 돈으로 세운 나라를 원코리아로 만들겠다는 걸 막아야 한다. 

    그 사람들 또 하나 황당한게 경제시스템은 지금처럼 가자는 것이다. 북은 계획경제 남은 자본주의다. 이건 아예 북한을 우리보고 먹여 살리자는 것이다. 

    독일 통일한지 15년 됐는데 통일 당시 동독의 국민소득이 1만6,000달러, 서독이 3만 8,000달러였는데 통일된지 15년 된 지금 GDP가 2만 1,000 달러다. 딱 반토막 났다. 

    낮은단계의 연방제로 가서 우리가 먹여살려주면 경제학자들은 3년, 늦어도 5년 안에 GDP가 2,300달러가 될 거라고 한다. 바로 캄보디아 라오스 수준이다. 우리가 왜 그런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가. 우리의 아이만은 굶주리고 헐벗게 할 수 없다. 

    우리가 미국이나 일본이 북에 많은 지원을 해서 서로의 경제가 일어섰을때 통일을 해야 남도 살고 북도 사는 방식인 것이다. 

    지금 북한주민들 아이들 팔자린 사람들 많다. 동상에 걸려 손잘리고 발잘리고 한 아이들 많다. 어린아이가 철로변에 누워있다 기차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니까 하도 추워서 햇볕을 비추기 위해서 그렇게 있단다. 김정일 정권은 강제수용소를 꽃동산이라고 부르면서 통해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너희들 조금만 잘못하면 강제수용소에서 이렇게 고생한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사악한 정권이다. 

    공개처형을 하고 있다. 제가 자료 가지고 왔다. CD를 시도당에 맡겨놓고 갈테니까 가져가서 보라. 

    김정일은 일년에 200대라는 벤츠를 수입해서 충성하는 간부들에게 나눠주고 꼬냑 20년째 제일 많이 사들이는 나라가 북한이다. 비싼 와인 수입해서 1만병이나 있다. 

    정동영 칠레와인 가지고 갔는데 4,700만원짜리 와인을 갖다 바쳤다. 이게 누구 돈인가. 한나라당이 집권해야 국민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브레이크뉴스 제공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6/02/23 11:47:11  220.230.***.59  나막
    [2] 2006/02/23 11:49:43  219.252.***.248  
    [3] 2006/02/23 12:38:20  59.17.***.42  
    [4] 2006/02/23 12:39:04  71.107.***.177  
    [5] 2006/02/23 12:48:07  211.196.***.26  
    [6] 2006/02/23 12:52:34  221.161.***.21  
    [7] 2006/02/23 12:54:11  211.214.***.193  devil122
    [8] 2006/02/23 13:23:23  221.154.***.160  
    [9] 2006/02/23 13:39:56  218.234.***.40  
    [10] 2006/02/23 13:46:46  218.101.***.16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39014
    전관예우라는 말은 없어져야 합니다. [1] 게름게름 24/06/29 00:20 177 2
    1239013
    여러분 국민동의청원 그거 있잖아요 [2] 창작글 愛Loveyou 24/06/29 00:11 232 6
    1239012
    해외 순방 돌고 와선…여기에 110억 쏟는다 '발칵 [2] 계룡산곰돌이 24/06/28 22:53 341 6
    1239011
    헐 청원 머선일이고.... 대기자가 만명? 이 시간에? [7] 싼타스틱4 24/06/28 22:48 410 11
    1239010
    애초에 가나한테 빚 탕감할돈으로 [7] 아리나케이져 24/06/28 22:29 396 10
    1239009
    미리 많은 사람들이 게임산업에 대해 토론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6] 변태궁디Lv2 24/06/28 22:26 185 3
    1239008
    가나 빚 탕감!!! [7] leo10 24/06/28 22:12 406 8
    1239007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s] 한국전쟁 후반 참혹한 고지전 [2] 퇴개미 24/06/28 22:05 186 3
    1239006
    박근혜는 탄핵 청원 3일만에 70만명 돌파 [13] 근드운 24/06/28 19:02 644 14
    1239005
    여군에 하나회가 있다. [1] 뱅갈로켓 24/06/28 18:52 651 5
    1239004
    김진표도 그렇다 당구장주인장 24/06/28 18:08 476 8
    1239003
    국민들 화났습니다. [8] 굥정과상식 24/06/28 17:57 681 14
    1239002
    국민청원 45만 근황 [15] 오미리 24/06/28 17:44 715 16
    1239000
    윤석열 밀던 핵발전소 ‘냉각수 누출’에 분노 터트린 울산주민들 [20] 싼타스틱4 24/06/28 17:22 666 20
    1238999
    대구 원전은 대구 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가 손해일수도있음 [2] madnesschild 24/06/28 17:11 494 9
    1238997
    요즘 각 위원장님들 보는 맛에 사네. [1] 헉냠쩝꿀 24/06/28 16:38 432 9
    1238996
    尹이 거부권 안 한다네요 [13] hitchhiker 24/06/28 16:08 1255 15
    1238995
    백만 갑시다! [10] hsc9911 24/06/28 15:06 577 17
    1238994
    국민의 짐이 잘하는 것도 있네요 [7] 깜동여우 24/06/28 14:27 859 17
    1238993
    MBC가 위험에... 방문진 이사 교체 시도 막는 최민희 과방위원장 [4] 옆집미남 24/06/28 13:09 675 17
    1238992
    탄핵 동의 40만!!! [8] 뚜껑여러 24/06/28 13:09 658 20
    1238991
    기름에 얼음을 넣으면 이렇게 된다는데.gif [1] 창작글펌글 愛Loveyou 24/06/28 11:46 1050 7
    1238990
    김흥국 "가짜해병, 좌파해병이 있다는걸 알았다" [20] 아퀼라 24/06/28 11:25 830 23
    1238989
    계속되는 음주운전 사망... [9] 근드운 24/06/28 11:11 756 12
    1238988
    박홍근 “윤 대통령, ‘좌파 언론들이 이태원 참사 전 사람 몰리게 했다’ [12] 라이온맨킹 24/06/28 10:32 661 18
    1238987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 민주당, 민주시민의 상징(정청래) [1] 옆집미남 24/06/28 09:34 333 11
    1238986
    명화 패러디 한 장 [2] 공상마스터 24/06/28 09:08 767 17
    1238985
    100억은 없고 110억은 있고 [12] 쌍파리 24/06/28 08:57 865 21
    1238984
    36만 [6] 오미리 24/06/28 08:46 612 15
    1238983
    돈이 얼마가 들던 감옥가는 것만 막아다오? [3] 어쭈구리2 24/06/28 08:39 815 9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