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소의 말린 사골가루 먹으면 100% 250일 내 사망..미국행
명사십리
분명히 실험 쥐등을 통한 광우병 실험이 있을 거란 생각에 '변형 프리온'을 쳐서 보았더니
지난 번엔 없던 중요한 기록이 있더군요.
한 젊은 의사가 확률에 대해서 너무 궁굼하여 의학 전문지를 다 뒤져 본 모양인데
독일의 한 전문지에서 실험 쥐들에게 실험한 결과가 실려 있어 따 온 것을 보고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문 상인들은 100% 광우병 소가 들어 오게 되어 있고
부속은 다량으로 유입되게 되어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부속은 전수 검사 자체가 안됩니다.
우선 우리의 사골 가루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뇌와 척추를 일정한 온도에서 대 여섯 시간을 끓이면 사골 국물이 됩니다.
이 것을 저온에 버려두면 묵처럼 변하는데 여기에 내장 말린 것과 골 삶아 말린 것을
가루로 만들어 혼합한 후 일정시간을 더 말려 갈면 사골가루가 되는 것입니다.
변형프리온이 상당량 존재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햄스터에게 뇌 말린 것을 주자 100%가 광우병에 걸려
115일에서 250일 사이에 죽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네요.
농도 100배에서는 30% 정도가 죽었고 30% 정도가 걸려 있었으며
농도 1000배 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고 논문은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국수와 가루로 만들어 수출할 것들의 농도는 얼마나 될 까요.
한 70% 선 정도가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확률적으로 버므린 고급면류나 스푸 혹은 소스나 기타 조미료 등으로 이를 받아서 사용했을 경우
최소한도 절반 이상의 사람이 1년 이내에 발병하여 사망에 이른다는 결과 값이 나옵니다.
이 것을 농림부가 은폐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살코기만 애시당초 들이기로 약속을 하고 떠난 대통령을 방어할 때만
복어와 복어 알에 비유를 했던 것이구요.
이들은 소의 고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우너 소의 고기도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의 조미료 중 소고기 다시다는 미국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종류 입니다.
월령이 오래 된 소의 고기를 말려서 갈은 다음 감미료를 첨가한 것이 소고기 다시다 입니다.
햄스터의 경우 100배 정도 희석한 것을 먹은 것에 해당이 되겠는데
30%가 죽고 30%가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몇 백배 정도로 희석이 되는 경우가 면에 들어가는 말린 스푸가루 입니다.
이 것의 확률은 25분지 1에 해당이 되는 확률인데
한 마리 광우병 소로 부터 추출할 수 있는 양으로
건면류의 스푸가루에 들어가는 첨가제를 만든다면 ..대략 계산 해 봅니다.
소 한 마리 500킬로 잡구요. 부속만 절반 즉 250 킬로 잡습니다.
내장 및 골 그리고 뼈와 머리 전체를 넣어 우려서 말렸을 경우 그리고..
전체를 가루내어 섞었을 경우 그대로 250 킬로그램의 사골가루가 탄생이 되게 되겠습니다.
스푸가루 한 봉당 1그램 정도를 섞어 맛을 증가 시킨다고 할 때에..
다우너 소 한마리로 부터 생산이 되는 스푸는 총 25만 봉이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단 한마리로 부터 25만봉이 나오게 되지만 아주 불행스럽게도
부속은 섞여져서 들어 오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열 댓 마리의 부속들과 뒤 섞여 만들어 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단 한 번의 공정으로 250만봉의 라면이나 굵은면류에 들어가는 스푸가루가 만들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라면의 소진율은 상당히 빠릅니다.
이 정도가 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면류 안에 삽입이 되어 뿌려지게 되면
순식간에 최소한의 중복정도를 제외 하더라도 100만명 이상의 입 속으로
두 세번 들어 간다고 하는 결과치가 나옵니다.
햄스터를 이용한 실험은 단 한 번의 먹임 이었고
이 경우는 여러 번이 반복이 되기 때문에 누적도가 올라가서
발병 확률도 따라서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도 30만 이상이
광우병에 1년 내 걸리게 된다는 결론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2년 내 치사율이 60만에 이르게 되고
3년내 치사율이 100%인 1백만에 이르게 된다고 하는 사실을 추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3%의 아무 것도 아닌 검사와 검사조차도 불가능한 부속들에 대해서
검사로 인정할 수 없는 결과로 의심이 가도 양국 정부가 쉬쉬해
한국이나 한국의 오다를 받은 동남아 혹은 중국등지에서
미국으로 다량 들어 가게 된다면 확률적으로 전 미국인의 30% 정도가 적어도
5년 내 발병 내지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발병이 되기 때문에 더 위험한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 할 때는 완벽하게 늦은 다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상하류층을 구분없이 공략하게 되는데 사실은 우리의 업자들이 들이겠다 해도 원하는 게 뭡니까~
하면서 들이지 말라고 싹싹 빌어야 할 처지가 미국입니다.
독일의 논문이라면 상당한 신빙성이 있는 실험치 일 것입니다.
프리온 입자가 나노급이고 보면
최소한의 양으로 생명체를 죽이는 복어독이 청산가리의 1000배 인데 또...
그 1000배 정도의 더 큰 위력을 지닌 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미국의 인구가 2억 5천만명이니 대략 8천만 명 정도가 죽어 나간 다음 정신을 차린다는 이야기 이네요. 여기에 뭔 정치권의 음모론이 어떻구 저떻구 합니까...실험치가 나와 있는데..
분명히 핵전 보다도 더 무서운 결과가 초래 될 게 뻔한데
양국 정부가 양국의 국민을 기만하고 있고 어쩐일이인지 유럽도 둔감합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보면 복어를 무진장 먹지만 복어알을 제거한 채로 먹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복어알만 골라서 가공품으로 만들어 내 보내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미국과 세계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당연히 사골을 먹으면 100% 걸리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한국과 인근 주변 국에서 전부 미국이나 유럽등지로 나가는 굵은 면류에
사골국물을 집어넣어 만들어 버린다면 인류에게 어떤 재앙이 내리겟습니까.
300명 죽었던 거 3천만 ..3억.. 아무 것도 아닌 게 되겠지요.
독없는 복어알만 골라먹는 민족이 있어서 독이 있어도 없는 줄 알고 가공을 해 수출 해 버린다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그 것도 현장즉사의 경보도 울리지 않은 채로..보상받을 길도 없는 채로...
몇 년 뒤에 공동으로 발병해 같은 시기에 죽어 나가게 된다면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이 될 것입니다. 거기다가 치료제도 없습니다...
기가막혀서 더 쓰지 않으렵니다.
정치적 권모술수에 가려서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거대한 음모가 감춰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이 심각함을 알려야 하겠습니다.
명박퇴진] 독일의 임상실험서 사골은 100% 걸려..탄핵 탄핵
명사십리
임상실험 데이터 나왔느니라.
다음 창에 변형프리온 치고 들어 가 보거라
햄스터 각 25마리 씩..
말린 소뇌 먹은 건 250일 내 전부 사망했다..
사골이 그거니라.
이 멍충아야
이 걸 농림부선 알고 대통령에게 자제를 부탁했다..
그러나 결행했지..
복어알 이야기는 녹취록에 있고..
대통령이 원안과 다르게 계약을 해 온 사실도 밝혀졌다.
그리고 임상실험치도 나왔으니..
이 대역죄인들아..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참고.
http://blog.theple.com/dalglass/folder/9.html?uid=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