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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딱히 의미를 두고 선곡을 하는 경우는 없긴 하지만,
어제는,
포크송(?) 위주로 잘 모르는 거 악보 보면서 불렀는데...
뜬금, 주인장이 하얀겨울을 등록하네..( 내 애창곡이긴 하지만 여름이라 안 부르고 있었는데... )
뜬금, 사장 노래 하네... ( 어쩌다 한번씩 부르긴 함.. )
그런데, 한 곡이 아마츄어... ( ..... 사심이 있네... 아마츄어가 한 실수는 봐줘라 뭐 이런 뜻? ??? )
기울어진 운동장인 건 알고 있었고~~
남자 두분이랑 온 그 삐쩍 마른 여성분이 사장님의 속(?)을 긁게 만드셨던가????
하얀겨울 대신 해변의여인 불러주고~~
사랑의배터리 불러주고~~
ㅋㅋㅋ
목이 맛 가기도 했고, 내일(오늘) 출근해야 되기도 해서 11시 즈음해서 나옴~~
얼굴 한번 보고 뿅 가서,
여자에게 가서 알랑거리기에는,
에초,
능력도 안 될 뿐더러,
그럴만한 열정도 없음~~
젊었다면,
생각보단 행동이 먼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생각이 많아져서, 생각 좀 하다보면 이미 집에 갈 시간~~
아무리 쭉쭉빵빵한 애 와봐라..
하루아침에 역사만드나...
오히려 경계심만 올라가지..
김명신( 아 개명했지..) 같은 애인지 어예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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