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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 서른이 다되서야 겨우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는 중, 연봉도 제 기준에선 충분
(평생직장은아님^^ 근데 전 첫직장 울면서 뛰쳐 나오면서 세상에 평생 직장이란건 없다고 생각했음)
사람적인 부담은 없지만 업무적으로 살짝 부담이 있어서 걱정이 되긴함.. 잘 헤쳐나갈 수 있길.
2. 채용 검진 하기 위해 안경을 맞춰서 안경남이 되었음 (안여돼..?)
원래 딱 채용검진때만 쓰려고 했는데, 한 번 써보니 내가 얼마나 흐린 세상에 살았었는가를 깨달아서
대충 맞춘 안경 꾸역꾸역 쓰고다니는중.. 나중에 제대로 맞춰야지..
+ 겸사겸사 안과적 질환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치료 받고 경과 관찰중임
3. 여전히 솔로임 (작년 헤어진 이후로 쭉^_^)
근데 역시 혼자가 너무 편함.. 당분간도 솔로일 예정 (자의반 타의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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