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저녁 잠깐 눈붙였더니
잠이 어디로 가버렸네요
건너편 집에서 냥이 다니는소리에 놀라
강아지가 웁니다(얘는 짖는게 아니라 우엉우엉 울어요)
먼저 있던 녀석도 그렇게 울더니(?)
새로 온 녀석도 배운듯이 웁니다
어느때는 그 소리가 귀에 거슬리다가도
(너도 뭔가 사정이 있는거냐)하는
마음으로 모르게 다둑거려줍니다
그래도 비오는 날
그렇게 우는건 싫더라!!야
함시롱 ㅎㅎ
배가 슬슬 고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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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30 05:40:24 122.46.***.206 압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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