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수보수 거리는 새끼들 중에 전역증 가지고 있거나 군대 갔다온 새끼 있냐?
아니면 적어도 알바를 3개 연달아서 뛰어서 뼈빠지게 일하고 월급을 받아본 새끼 있냐?
니들이 하는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현실에서 뭘 하기 위해서 일해본적 없는 사람들 같다.
그리고 이번에 진보측 부정선거는 내 두고두고 기억할 거니, 적어도 내 표가 거기로 가는 일은 없을거요.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북한 수준으로 봐서 전쟁나면 우리가 이기지 문제는 
우리나라가 화력이나 그런 측면에서 절대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는거고. 
사실상 여러가지로 제약에 묶여서 보병과 공군 제외하면 자주 국방은 사실상 꿈에 불과한 이야기고,
좋든 싫든 미국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지금 문제는 우리나라에게 가장 위험한 아군인 일본과
군사 동맹을 맻는 다는거지. 자위대가 호구로보이냐? 일본이라는 나라는 눈돌아가면 미국과 밀약 맻고
우리나라 폭격할 수 있는 나라다. 충분히... 과거에도 한번 그런 적이 있지 않나.
 국방비를 쏟아 부어도 모자랄 판에 그 돈을 나눠먹기하는 지금 상황도 싫고 국방비 줄여놓고 
보수라고 말하는 작자들도 싫다. 우리도 전술 스텔스 폭격기와 준항공모함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가지고 싶다고!
 솔직히 통일되면 해결될거 같냐? 너그덜은 위의 불곰과 용나라가 호구로 보이냐?
아래 섬나라는 아군인 줄아냐. 지금 우리나라는 칼날위의 평화를 누리고 있는 지경이고 통일되면
그 칼날이 다시 베어가기 시작할거다. 지금 우리는 미군에 의존하는 것을 줄여야해. 
통일되면 같은 병력으로 거의 3배의 영토를 수호해야한다. 국방비가 늘으면 늘었지 절대로 줄어들지는 않아.
미국이 미쳤다고 우리나라를 방어선으로 설정하는 줄아냐? 아니지 내가 미국 사람이어도 방어선은 절대적으로
일본으로 설정한다. 
 그러니 소위 보수주의자들 당신들은 국가를 위해서 그 한목숨을 바쳐야 하지 않겠나?
애국보수인 그대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다시한번 군대를 가는 것이 이 나라를 위한 최고의 애국심의 발현
이라는 것이 절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여기 오유는 당신들에게 맞는 곳도 아니다. 그러니 그대들이여.
 나라를 위해서 입대하라. 한번가면 두번가고 아직 안갔으면 지금가라. 그대 보수가 되라!
나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니까. 군대는 한번으로 족해. 나는 뒤에서 열심히 세금낼거니까...
그럼 병무청으로 고고. 참고로 나는 자원입대하고 상근 뛰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