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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2찍 어르신(?) 쉽게 먜기하면 나이만 먹은 어르신이 저녁을 사신덴다.
이유야 뭐 뻔하고 내가 결코 승낙 안하고 넘어갈꺼지만 그래도 만나기는 해야하기에 고깃집으로 감.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업이 잘되내고 묻는다.
힘들다고 하니. 그래도 윤통이 대통령이니깐 이정도 버티는거지 이재명이 되면 벌써 북한에 퍼주다 망했을 거라는데,
"저 소 모듬 중자로 주세요" 라고 주문을 했다.
민주당 놈들이 대통령 발목을 븥잡아 나라가 어려운것이라고 이것들은 쌈박질만 한다고 분개하고 말을 이어감.
"저 입가심으로 육회 하나 시키죠"
이얘기 저애기 하면서 좌파들 예기 들어보면 감성적으로 얘기하는에 우파는 논리적으로 얘기하다보니 말이 안통한다고 한다.
"술은 쇠고기 먹는데 화요로 시키죠"
우리가 아는 좌파들은 사회 이곳저곳에서 역사를 잘못적고 있고 잘못된 역사를 가르카고 사람들을 현혹한다고 함
"부채살 추가해도 되요, 화요한병 더주시고요"
대통령 부인에게 쪼끄만한 거 준다고 뇌물이라고 지랄떠는 민주당 놈들은 지들은 더 받아 쳐먹으면서 난리친다고함.
"살치살 추가해주세요"
이번 정부에서 일어난 사고는 좌파들이 일으켜 정부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함. 주로 전라도 출신들이 많다고 함.
"등심 추가해도 되죠, 화요 한벙 더주시고요"
이런 저런 얘기함. 덕분에 나만 먹고 있음 그러면서 나에게 자신이 하는일 좀 도와 주면 안되겟냐고 물어봄. 당연히 안된다고 함(갑자기 바쁜일들이 생겨남)
이제 부터 대통령이 이 나라를 크게 부흥시킬건데 그때 라도 같이 하자고함.
"밥 볶아주시고요, 식사 냉면으로 시키죠"
자네 아주 잘먹는 구만. 이라는 덕담을 들음.
"덕분에 아주 잘먹었습니다 "라고 감사의 말을 함.
택시 태워서 보내드리도. 집에서 맥주한캔하고 잠.
아침에 배가 동동 뜬 모습을 봄,
밥은 사줄땐 조용히 먹으면 됨. 그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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