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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푹 쉬다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 공업사에 차 맡기고 집에 가려는데
갈 차는 없고 택시는 안잡히고..
아니 근데 왠걸?! 공업사 직원 아가씨가 태워주신다길래 낼름 타고 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기프티콘이라도 하나 드려야지 아주 운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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