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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방정식의 해석
중력과 빛은 무한이 진행된다는 공통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무한 에너지)
중력은 공간에서 약화되면서 진행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중력 공식을 보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일반적으로 공간에 확장될때는 세제곱에 반비례하는 특성을 가져야합니다.
중력이 제곱에 반비례하는 특성을 가지는 것이 신기합니다. (의문점)
중력은 거리에 대해서 세제곱이 아니라 제곱의 특성을 가집니다.
중력이 거리에 따라서 공간으로 퍼지는 특성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중력은 거리에 따라 동일한 밀도를 유지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간의 물질계에서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가능한 가정은 거리에 따라 중력의 밀도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야 합니다.
빛이 진행하면서 에너지를 만들듯이, 중력은 진행하면서 중력의 밀도를 증가시켜야합니다.
중력은 당기는 힘이나, 풍선의 밀어내느 힘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주입한 공기 만큼 팽창하는 이론상의 풍선이 있다고 가정해봅니다.
풍선에 공기를 주입하면, 풍선이 외부를 밀어내는 힘이 생김니다.
이때 밀어내는 힘은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합니다.
밀어내는 힘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도록 하려면, '특수한 공기'가 필요합니다.
공기의 양이 늘어 날 수록 부피가 증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중력을 풍선의 밀어내는 힘, 중력의 밀도를 공기로 고민해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중력은 진행하면서 중력의 밀도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이것만이 알려진 중력의 공식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력의 밀도가 증가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중력은 모든 물체를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실험적 사실로 판면된 수식을 맞추려면, 중력벡터는 거리에 따라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야 합니다.
빛은 진행하면 에너지가 생성되며, 중력벡터는 진행하며 힘이 강해집니다.
처음 의문점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일반적으로 공간에서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촛불의 밝기)
중력 공식을 보면, 공간에서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중력벡터가 거리에 비례하여 강해진다면, 설명이 가능합니다.(의문점에 대한 결론)
중력에 관한 의문은 남아 있습니다.
중력 방정식에는 질량이 '0'일 때 수식이 없습니다.
빛은 질량이 '0'이므로, 중력은 빛을 당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현실과 다릅니다.
중력 방정식에 질량이 '0'일 경우에 대한 수식이 필요합니다.
저의 예상은 운동에너지 관련한 추가가 필요해보입니다.
빛은 질량이 '0'이며,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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