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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반응을 보면
민희진이 일본 팝업스토어에서 팬들과 사진찍는 모습보고
“민희진은 본인 걸그룹의 얼굴이 되는걸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라고 비꼬네요.
뉴진스가 일본에서 성공한건 참 자랑스러운데
민희진씨는 이제 슬슬 기획자의 본분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기획자가 물론 가끔 전면에 나설때도 있지만
지금보면 민희진씨는 거의 뉴진스 리더 같아요 ㅎㅎ
출처 | https://www.reddit.com/r/kpop_uncensored/comments/1dp3m92/this_is_we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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