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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옛날부터 해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
뭐 대단한 일이라고 쓸대없는 것 물어보고 사람 없어보이게 만드는 인사담당자들에게
장난을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오픈되있던 이력서들때문에 포지션 제안 메일이 가끔 들어오는데
아에 일을 구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고깝게 생각 했던 것 들을 말 하고 있습니다.
대략 근로 조건을에서 단가를 명시하지 않는 경우
"사람을 뽑으려면 얼마를 주겠다는 정보를 제공 해야 면접을 보던 말던 하지, 실것 면접 합격해놓고 페이 안 맞으면 어쩌시려고 비공개냐
단가가 비밀이면 왜 비밀인지를 납득 시켜달라" 라던가 ㅎㅎ...
은퇴를 생각한 마당에 어지간한 조건아니면(뭐.. 세후 연봉 3억쯤..?) 갈 생각도 없음.
이력서를 내리려고 했더니 뭐 자꾸 인증을 하래서 귀찮아서 탈퇴한 곳도 있고....
속으로 "아직 인구수가 많구나~ 날 꼬셔봐라~~~" 푸핫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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