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시간 빛 중력</p> <p> <br></p> <p> <br></p> <p>시간, 빛, 중력 이 3가지 요소는 서로 연관성이 있습니다.</p> <p>현대 물리학에서 명확하게 설명 못하나 우리에게 친숙한 요소입니다.</p> <p> <br></p> <p>빛은 질량이 '0'이며, 운동에너지만으로 에너지를 표시하게 됩니다. (아인쉬타인 상대성이론)</p> <p>중력은 질량에 비례하는 힘입니다.</p> <p>빛은 질량이 '0'이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나, 실제는 영향을 받습니다.</p> <p>이것은 운동에너지를 공식화 하여 설명이 가능합니다.</p> <p>운동에너지는 시간이라는 변수가 필요합니다.</p> <p>정리하면, 시간은 질량이 없을때 에너지를 표현하려면 필요합니다.</p> <p> <br></p> <p>빛은 진행하는 다른 방향에서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이것은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p> <p>빛은 질량이 '0'이며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진행방향이외로 방출된다고 설명가능합니다.</p> <p> <br></p> <p>빛이 무한이 진행한다는 것은 진행방향의 에너지가 일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p> <p>에너지 총량이 일정해야하는데, 빛의 움직임은 에너지의 총량이 늘어 나는 현상입니다.</p> <p>이것을 근거로 빛은 '무한 에너지' 또는 자체적으로 동력을 생산할 수 있다(무한동력)고 할 수 있습니다.</p> <p> <br></p> <p>빛은 진행방향의 에너지는 일정하게 유지하며, 다른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p> <p>빛은 물체에 부딪히면 '무한 에너지'의 현상이 사라집니다. (거울 제외)</p> <p>이때 무한 에너지가 사라지며, 빛이 입자처럼 물질이 부딪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p> <p>빛이 물체같은 입자의 특성을 보이는 때가 됩니다.</p> <p>무한 동력 장치가 사라지면서 입자의 특성을 보인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p> <p> <br></p> <p>광합성도 무한 동력 장치가 사라지는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p> <p>식물에서 빛(무한 동력 장치)이 사라지고 무엇인가 물질이 생성됩니다.</p> <p>움직임이 없이 고정된 물체는, 에너지개념으로는 에너지가 고정된 상태라고 설명이 가능합니다.</p> <p>질량이 존재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p> <p> <br></p> <p>열역학1법칙 (The first law of thermodynamics)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입니다.</p> <p>위의 설명은 열역학 1법칙을 만족합니다.</p> <p>무한 에너지 중의 빛은 물질이 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br></p> <p>태양(물질) --> 빛(무한동력장치)  --> 광합성(변환장치)  --> 식물의 조직 (물질)  --> 동물</p> <p>순환이 계속되어야 함.</p> <p> <br></p> <p>광합성이라는 것은 빛을 물질로 변환하는 마술입니다.</p> <p>변환 공식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증명이 되었습니다.</p> <p>무한 동력장치가 사라지면 물질이 생성 될 수 있습니다.</p> <p>이것은 에너지가 보존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