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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ㅇ소에서 1000원에 2개 들어있는 때밀이 수건을 산다.
샤워 할 때 때밀이 수건을 양 손에 끼운다.
양 손으로 신체 좌 우를 동시에 밀어준다.
한 손에 끼우고 때를 민 후 반대쪽 밀 때 다른 손에 수건을 옮겨 끼우면서 샤워 하는것 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효율적인 샤워가 가능하다.
하나 쓰다 망가지면 또 하나 꺼내쓰지 않고 한 번에 두개를 사용함으로써 부자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출처 |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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