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히 부부의 재난은 거의 부모님이 주시는 재난이라…
제 부모의 재난과는 또 다른 스케일의 재난이 왔네요…
제꺼가 아니라 자세히는 말하기 그릏지만…
어트케 번갈아가며 이러냐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하지…
그럼에도 우리 화목하자 하며 어제를 마무리 했는데
아침에 공주가 박수홍씨 동영상을 문자로 보내놨드라구요…
아휴 남들도 다 겪는 일인데 내가 또 앓는 소릴 했구먼…
하며 맘을 다잡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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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6/12 09:50:03 210.211.***.240 NeoGenius
149436[2] 2024/06/12 09:55:41 59.23.***.148 스테비아쩔어
781104[3] 2024/06/12 10:33:43 1.255.***.149 댓글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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