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가디건 벗고 크롭톱만 입었다 지적받아
“환불도 안 해줘서 135만원 추가 지출”
쫓겨난 여성들 옹호한 아기 엄마도 내려
미국 스피릿항공에 탑승한 여성 승객들이 배가 드러나는 크롭톱을 입었다는 이유로 출발 직전 여객기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은 테레사 아라우조가 기내가 더워 크롭톱만 입고 있는 모습(왼쪽)과 ‘옷을 입으라’는 승무원 지시에 가디건을 어깨에 걸치고 있는 모습(오른쪽). 아라우조 틱톡 캡처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6092?sid=10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