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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루에 한 세편씩 쓸 만큼 진상들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안써요.
'세상에 이런 놈들이 존재한다고? 주작도 정도껏 해라'
하는 말 분명히 나올겁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신이 어디서 뭘 하든
무슨 직업으로 어떻게 살고 있든 나는 당신을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식당일은 하지 마세요.
직업을 바꿀 기회 혹은 계기가 생긴다고 해도
절대로 식당일은 하지 마세요.
어젠 서비스 안준다고 '대접을 못받은 기분이 들며 매우 불쾌했다.
이 일을 공론화 시키겠다' 라고 말하며 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팔천원짜리 식사 두 개를 먹고 말이죠.
어떤사람은...
자리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제게 느금마라는 욕을 할 줄은 몰랐죠 저도.
그런 사람도 있어요. 아 물론 그사람하고는 싸웠습니다.
제가 그렇게 막나가는 성격이 아닌데 "미쳤냐?" 하고 반사적으로 욕이 나오더라고요.
선은 넘지 말아야지 진짜.
뭐 그런 동네입니다 여기가.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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