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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곤란한 상황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성공회가 모여서 이야기하다가 다툼이 일어 났다.
한 신자가 기도를 드렸다.
"예수님 오셔서 여기 다툼을 중재부탁드립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얼굴을 찡그리셨다.
"유대교 분들은 나한테 빚이 있어서 어찌 해보려고 시도해 볼만한데...."
"천주교와 기독교는 내가 책임 져야하고...."
"성공회도 내 책임이다."
"불교분들은 성경 아니라 경전을 근본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곤란하내."
"이슬람교도 분들은 왜 모셨느냐?"
"나를 부르려면 최소한 내가 깔끔한게 해결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기도를 해야지."
"너희들은 라그나로크 같은 신들의 전쟁이 필요한 것이냐?"
멀리 보시면서 혼자 중얼거리신다.
"곤란한 상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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