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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이가 그정도 되시고.... ( 마이 마이 어리심.. )
노래 부르는 거 들어보니....
솔까말,
노래방 언냐처럼 부르는데~~~
정식적인 교육(?) 전혀 못 받은 것으로 보임...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가사 음정 박자 등을 다 지켜 주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으로 뭔가를 느끼게 해줘야 한다는 것~~~~
학예회 발표하고는 좀 많이 틀리지....
클레식 성우들이 부르는 노래가 마음에 울리게 들리는 것은,
노래를 부르는 방식이 목으로만 부르는 노래가 아니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예전에 클래식 성우방식으로 노래를 하다가,
대중가요 부르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음...
( 클래식으로 부르는 것은 힘들기도 힘들지만, 더 중요한 것은 스승이 없다는 것... )
클래식성우들이 부르는 것도 가슴에 울리기도 하지만,
대중가요 가수들도 가슴에 울리게 많이 함....
단지, 방향성이 조금 틀림.. ( 직접 해보니... 차이를 느낌 )
하지만,
둘 다,
목으로만 부르는 노래는 아니라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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