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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2340
    작성자 : 오렌지수박
    추천 : 7
    조회수 : 150
    IP : 66.183.***.15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6/03/13 06:06:19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340 모바일
    꼭 읽어주세요. 귀찮아도 읽어주세요. 진짜 안습..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2학년 




    정천감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아버지께서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방법이라고는 네티즌들의 힘을 빌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시고, 널리 퍼뜨려 주세요.. 




    저희 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언니, 저, 그리고 남동생 




    이렇게 7식구 입니다. 아버지는 91년에 고관절 수술을 하셨고, 




    장애 4급 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 차장 




    이십니다. 정년퇴직 까지 앞으로 15년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이러한 죽음을 맞게 되셔서.. 




    저희 가족은 정말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91년에 K병원 유 모 박사님께 고관절 수술을 받아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한 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게 되니까 다른 한 쪽 다리에도 




    전이가 되어서.. 다른 쪽 고관절 마저 썩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원래 참을성도 강하시고 하셔서 아픈 다리를 이끌고 




    지하철을 타 가면서 회사에 근무하시면서 저희를 필사적으로 




    키우셨습니다. 요리도 잘하시고 항상 남들에게 잘 베풀으셔서..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책임감도 강하고 너무너무 자랑스런 7명의 가장 이셨는데.. 




    이렇게 갑작스런 의료사고로 인해 돌아가셔서 너무 억울한 마음 




    뿐 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바느질을 해 가시면서 아버지와 함께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다리 아프셔서 운전을 못 하셔서 다른 가족들 




    처럼 차 타고 어디 한 번 놀러가지도 외식도 자주 못했습니다.. 




    가족 끼리의 추억도 없다는 말이죠.. 




    이제 호강 하실 때가 되셨는데.. 




    제가 조금만 더 있으면 성공해서 호강 시켜드릴라고 했는데 ... 




    50 평생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고... 




    2만원 짜리 양복을 헤질 때 까지 입고.. 얼마전에 새로 주문해서 




    배달이 왔는데 입어 보지도 못하셨습니다... 




    이대로는 너무 억울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비참한 모습으로,, 있으 

    셔서 




    아직 장례도 못 치르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말이죠. 




    제발 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사건의 전모는 이렇습니다. 




    3월 4일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K병원에 다리를 질질 




    끄시면서 ... 지하철을 타고 가셨습니다.. 그 전에 검사를 하고.. 




    다 했는데. 간이 보통사람들보다 3~4배 안좋으시고, 




    폐가 조금 안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마취가 잘못되면 




    못 깨어날 것 같아서 하지말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너무 아프 

    셔서 




    가서 일단 검사를 해 보고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굉장히 신중한 성격 이셔서 




    의사가 귀찮을 정도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수술을 미루자. 




    라고 계속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김 모 의사가 




    "왜요? 사람 죽을까봐요? 고관절 수술하다가 죽은 사람 없어요." 




    라고 장담을 하셨습니다. 엄마는 "네. 저희는 아저씨가 7식구 가장이에요. 




    할 일 아직도 많구요. 돌아가시면 안되요." 




    하고 또 몇번이나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여쭈어 보셨다고 합니다. 




    너무 장담해서 사인을 하고, 6시 40분에 준비실에 들어가셔서 




    7시 20분에 수술이 시작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12시 40분에 병실로 다시 오셨다고 합니다. 




    수술을 막 마친 환자인데 주치의는 커녕 그냥 간호사만 보내서 




    괜찮냐고 했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워낙에 참을성이 




    강하셔서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간호사가 나가고 5분도 채 안되서 아버지 

    께서 




    어머니께 숨이 막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주물러도 




    줄고 풍선불기를 권하셨습니다.. 너무너무 답답하다고 했는데 




    주치의는 커녕, 간호사가 와서 치료실로 내려보내고, 




    숨이 막히다는데 내.과.의.사 가 아닌 정.형.외.과.의.사.조 모 씨가와서 




    산소호흡기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산소호흡기 '강' 으로 했었을 때 아빠의 안색이 돌아오고, 




    조금 괜찮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거에요.?" 




    이러니까 조 모 의사가 " 수술을 할 때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에요. 왜요? 사람 죽을 까봐요.? " 




    라고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걱정 된다고. 계속 그러셨고 




    그 의사는 바로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간호사가 조금 괜찮아졌으니까 산소호흡기를 '중'으로 내렸다가 




    조금 더 괜찮으니까 '약'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안 있어서 아버지가 숨이 막히다고 답답하다고 




    해서 어머니가 어떻게 좀 해보라고 간호사를 불렀는데, 




    간호사가 의사 불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의사가 왔는데 웬 어린 의사들. 즉 인턴들만 들어왔다고 합니다. 




    아빠가 눈이 돌아가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핏기가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가 다른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는데, 성의없게 




    정형외과의가 들어오질 않나. 사실상 그 시각이 4시 정도였는데 




    그 때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까지 




    주치의 유 박사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숨막히다고 하고 어머니께 




    "미안하다." 라고 말하고 바로 눈이 뒤집어지고 이 세상 사람 




    같지가 않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가 어디있나요. 이건 100% 의료사고입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가 




    전 모 의사에게 "가망 없나요..?" 




    이래서 전 모 의사가 "..네.." 




    "그럼 의료사고인가요..?" 




    이랬더니 전 모 의사가 "네.. " 




    라고 했는데 이제와서 발뺌하고 한 푼도 보상을 못 해 주겠다고 




    하네요..^^ 




    저는 학교갔다가 이 사실을 듣고 왔습니다. 




    갔는데.. 정형외과인턴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놀라고 가슴이 아파서,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 때 이미 돌아가신 줄은 몰랐어요.. 




    제가 도착했을 때가 6시였는데.. 그 전부터 4시 정도에 




    심폐소생을 계속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 기적이라도 바라볼라고 계속 심폐소생 부탁했습니다.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신줄은 몰랐습니다..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성의없는 이 병원 아버지가 제 발로 




    걸어 들어와서 다리를 고쳐달랬더니 죽여놨습니다. 




    아버지는 12시간 정도의 심폐소생술 때문에 갈비뼈가 다 나가고 




    가슴이 짓이기고, 내려앉고, 몸이 이곳 저곳 피멍투성이에 붓고,, 




    입 까지 비뚤어진 상태셨습니다. 아직도 그 장면이 아른거려서 




    너무 가슴이 찢어지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다가는 




    아버지 혼도 못 달래 드리고, 산사람은 살아야 하는데 




    이도저도 되지 않아서, 이렇게 네티즌들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브리핑 할때도, 분명히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원인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른다고 하면서 




    저희들이 부검을 하게끔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검을 하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 죽어도 폐나 심장이 멈추어서 




    죽는 거기 때문에 그쪽에 혈전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애초에 원인 모른다고 아마도 혈전이라고 몰고 갈 때 부터 그들은 




    이미 계획이 다 짜여져 있었던 겁니다. 각본대로 최선을 다 한 것처럼 




    사람 가슴을 다 짓이겨 놓고, 최선을 다 한 것처럼 유가족을 




    농락했습니다. 저는 지금 분노를 애써 참고 있습니다. 




    학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저한테 어떤 존재인데 




    그들은 저희 아버지를 빼앗아 갔습니다. 저희 아버지께 




    효도 할 기회를 뺏어갔습니다. 




    한 푼도 보상을 못해준답니다. 저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협상을 한다고 해놓고 시간 벌어놓고 이미 서류상 완벽하게 꾸며놓고 




    유가족을 이렇게 농락하는 천벌받을 것들. 




    어떻게 하면 제가 아버지를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이젠 저희는 어떻게 살아요. 




    어떻게 살아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책임을 못 진대요.. 




    아버지 잃은 슬픔도 큰데 저희 어머니가 




    일하시면서 얼마나 버신다고.. 




    한창 돈 많이 나갈 시기인데................... 




    ........ 어떻게 키웁니까.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는 2년이 모자라서 명.퇴 




    처리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희에게 백지수표를 주어도 용서할 수 없고, 




    땅에 머리를 박고 사죄를 해도 용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장례비도 안주고 내쫓을라고 하고, 




    생사람 잡아놓고.. 이런 경우가 어딨습니까. 




    합병증이나 혈전에 관한 위험성. 그 어떤 생명의 




    위험성에 전혀 언급조차 안했고, 그 사실은 




    그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인정하는게 




    의료사고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그것을 인정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송을 해도 승소의 가능성은 굉장히 희박하고, 




    그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는 이렇게 네티즌들의 힘을 




    빌리고저 합니다. 절대 이렇게 아버지를 




    아프게 보내지 못합니다. 




    어떠한 금액도 어떠한 위로도 저희를 위로할 수 없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살려내지 않는 이상 




    저희에게 100% 만족이란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살아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아버지가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서명운동 좀 해주세요.. 




    저희 남동생 중2인데.. 상주 노릇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 2에요.. 이제 곧 대학 준비도 해야되고.. 




    저희 언니는 재수생이고 대학가는 모습 보여드려야 하는데 




    ........... 아버지가 먼저 가셨습니다. 




    아버지 지금 죽을 분 절대로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아빠 평생 소원인 하얀 가운 입어야 하는데.. 




    저도 하얀 가운 입어서 의사가 되면 그 사람들처럼 




    될 까바............ 자신이 없습니다. 




    아버지 일이 해결될 때까지 저는 계속 싸울 겁니다. 




    제가 이길 꺼에요. 아버지에 대한 사람은 이 순수한 




    마음은 절대로 지지 않아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이 글 좀 돌려주시고.. 서명 좀 해주세요.. 




    대한민국에 아직 정의는 살아있고, 가슴 따뜻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믿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웃대 펌.
    너무 슬퍼요 ㅠㅠ

    한국 의사들 이 ㅆㅂㄻ
    진짜 욕나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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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3/13 08:48:11  220.73.***.34  엄마친구딸
    [4] 2006/03/13 10:05:51  220.76.***.127  RAISON
    [5] 2006/03/13 10:23:46  211.253.***.97  오렌지향기
    [6] 2006/03/13 12:07:00  59.187.***.16  ★Nak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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