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휴대폰 매장입니다.
여든된 할머니가 옵티머스LTE3 폰을 들고 들어와서는, 이거 어떻게 쓰냐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할머닌 기본적인 터치에 대한 개념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누가 사줬어요?
며느리가 사줬는데..
어디서 사줬어요?
대구에서 사줬는데...
요금은 누가 내는데요?
노인연금? 인가 한달에 9만원 나오는데 8만원씩 나가는데 내가 집도절도없는데 1만원갖고 어에 사나..
며느님이 사준게 아니라 어머님이 그냥 돈 다 내는거네요
혹시 며느님이 그거 해서, 판매한데서 돈 받은거 아니예요?
뭐 50만원 받았다고 하기도하고..
며느님한테 연락해보세요
연락이안돼, 전화도 안돼고.. 대구에 산데 찾아가도 문닫겨있고....
아드님은요?
아들도 연락안돼...
아.. 진짜...
쓰레기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