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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고영희님의 날입니다.
우리 주변의 고영희님들께 공물을 바칩시다
1 심기 불편하신 우리집 고영희님
2 캠핑장에서 만난 고영희 자야하는데 쳐들어와서 침대가 자기거라고 비키라고 주장중
3 캠핑 후 식당에서 발견한 고영희, 식당 사장님이 데려가라고 하심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길 수 없어서 못 뫼심)
4 캠핑 가는 중 태안쪽 한 편의점에서 만난 고영희, 오드아이가 매력적
5 캠핑장에서 만난 고영희, 등이 하트무늬길래 찍으려고 보니, 일어나는데 하트가 쪼개졌음 (웅크리고 잇으면 다시 합쳐짐)
6 우리집 고영희님 (심기가 좋으신날, 저게 좋으신 표정임)
7 우리집 고영희님 (그냥 자랑하고 싶었음)
8 우리집 고영희님 (너만 없어 고영희)
9 우리집에서 출산하신 길고영희 (부모는 아래에)
10 우리집에서 출산하신 길고영희 부부 (남편이 부인에게 바가지 긁히는 중)
출처 | 출처 우리집 안마당 + 캠핑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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