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미스테리는 그저 흥미거리정도로만 인식되고말지만
미국에서는 미스테리한 사건에대해 대해 좀더 정확한 물증과 연구를 통해 전문적으로
결론에 다가서고자 하는 사단체들이 많다. 게다가 그런 사람들은 현직 전직 교수
또는 특정분야의 전문가들이 주를 이루는데 일반적으로 흔히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미스테리담
음모론 조작설 등은 대부분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것들이다.
그중에 대표적인 케이스이며 아직도 풀리지않은 사건인 1969년 달착륙 사건
제가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오유도 제발 미스테리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영자님!

어쨋든 일단 첫 토픽인 달착륙 조작설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혹자는 TV나 인터넷을 보고 달착륙 조작설의 의혹들은 이미 다 해명되었다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나는 아직도 내가 바라는 답을 해명한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일반적으로 달착륙 사건에서 해명된 사실들은 단순히 사진에 대한 의문점 뿐이었다.
(사진중에서도 달의 대기가 찍힌 사진에 대해선 해명된걸 보지못했다.) 
하지만 본질적인 의문들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예전에 이런 종류의 의혹들을 조목조목 따져놓은 아주 좋은 사이트가 있었는데
아주 오래전에 아쉽게도 폐쇄되어서 내 기억에 의존하여 나열해 보고자 한다.
일단 어디까지나 토론형식으로 진행되고 싶은 바램이 있으니 본문은 좀 줄이도록 노력해보겠슴.

갑자기 나열할라니깐 생각이 잘안납니다. 그래도 노력해보겠음.




의혹1.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이 확실한가


의혹2. 역사적으로도 의미있고 가치있는 아폴로 11호를 폐기처분 (우주선 구조 의혹)


의혹3. 달착륙 이후로부터 35년동안 별반 달라지지 않은 미국의 우주공학기술
(어떤이들은 달착륙 이후 우주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의혹4. 달의 내부는 비어있다.


의혹5. 미국 소련과의 경쟁 그리고 은폐


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