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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거랑 똑같은 얘기를 하길래 사진찍어봄.
요즘 부모는 애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학대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꼬몽디라는 사람 책인데
집에서는 무조건 우쭈쭈 마음읽기 우쭈쭈였는데, 진짜 세상은 만만치 않잖아?
존재만으로도 소중하다고 배웠는데 막상 나와보면 그게 아니지.
사회생활 하다보면 별별 일이 다 있을텐데 그럴 때마다 상처를 장난아니게 받을 거 같아 요즘 애들.....사건사고 많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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