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후계자를 정할때</p> <p> <br></p> <p> <br></p> <p>후계자를 정하는 것은 앞으로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p> <p>후계자를 정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p> <p> <br></p> <p>계략을 좋아하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습니다.</p> <p>드러난 방법으로 대응이 가능한 사람이 뛰어난 사람입니다.</p> <p>계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p> <p>계략은 성공을 하여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p> <p>공개하지 못하는 계략이 대부분입니다. </p> <p>무엇가 잘못이 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p> <p> <br></p> <p>반대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도 적합하지 않습니다.</p> <p>무엇인가 하고자하여 주장해보지 못한 사람은 꼭 필요한 결정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p> <p>위치가 아직 되지 못하여 그런 경우라면, 그 사람의 상사에게 물어 봐야합니다.</p> <p>무엇인가 아이디어를 내고, 이끌어 가는 능력은 필수 입니다.</p> <p> <br></p> <p>대인 관계도 중요합니다.</p> <p>모두와 대인 관계가 좋다는 것은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p> <p>멀리해야 할 사람과도 관계가 좋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p> <p>어쩔 수 없을때에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 하는 것이 좋은 대인 관계입니다.</p> <p>명확한 사유가 있다면 원만하지 않은 대인관계도 당연합니다.</p> <p>악인들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사람을 공개적 장소에서 일부러 곤란하게 하기도합니다.</p> <p>이런 경우 어쩔 수없이 관계가 드러납니다.</p> <p> <br></p> <p>과도한 보복을 하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습니다.</p> <p>과도한 보복은 스스로의 감정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p> <p>한 쪽으로만 흐르는 사람은 큰 인물이 아닙니다.</p> <p>적장이라도 담소를 나눌만한 그릇이 되어야합니다.</p> <p>물론 덕이 있는 적장일 경우입니다.</p> <p>이것이 가능하다면 매력이 있다는 것이 됩니다.</p> <p> <br></p> <p>사람은 이성과 감정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p> <p>이것은 이성 뿐 아니라 감정에서도 합의를 하는 것입니다.</p> <p>이성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는 것이 지금까지 철학의 주된 생각이었습니다.</p> <p>이것이 잘못된 경우가 있습니다.</p> <p>감정에 의해서 사람이 망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p> <p>인간의 정신도 육체 처럼 손상 될 수 있습니다.</p> <p>이것은 사실입니다.</p> <p> <br></p> <p>이성 뿐 아니라 감성도 강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p> <p>의식 뿐 아니라 무의식도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p> <p>하나에 강한 사람도 찾기 어렵습니다.</p> <p>두 개의 영역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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