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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뼈들일 붙어가고 인대가 얇아져가는 3~40대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발굼치를 먼저 찍는 걸음을 걷게 되면,
발의 아치를 안 쓰게 되고,
발의 아치를 안 쓰면,
발속의 인대를 쓸 일이 없어져서 발의 인대는 퇴화되어 얇아지고,
뼈들은 뼈들 사이의 연골이 굳어져서,
결국 통뼈(하나)가 된다.
그러면,
어찌 해야 하나???
그냥 발굼치로 쿵쿵 거리며 살려면, 그냥 사시면 되고~~
발굼치를 안 쓰는 깨금발로 살려 하신다면,
아마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다...
첫째, 기본적으로 모든 걷기 뛰기는 뒷굼치를 안 쓰고 한다. ( 딛는 다리는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
둘째, 정기적(?)으로 뛰기를 해준다. (충격이 가해져야 뼈들이 떨어지니... 의도적으로 충격을 줌.. )
충격을 준다는 것이 외부적으로 충격을 준다면 뼈가 부러지거나 하겠지만,
내부적인 충격(?)이면 뼈들 사이의 연골에 충격이 많이 가게 됨....
세째, 비정기적으로 전력질주를 해준다...
걷기나 가볍게 뛰기는 나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간간히 전력질주 해주면,
그것으로 뼈들이 작동(?)하게 되어 인대가 강제로 일(?) 하게 되어서 뼈들은 붙어 있던게
떨어지고, 인대는 사용안되어서 녹아가다가 사용되면 점차 굵어진다.
부작용,
발목에 멍을 안고 산다....
의외로,
발 속에 뭔가 멍이 들기보다는
종아리 아랫부분에 멍이 지속적으로 유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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