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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많이 하는 거짓말
한국 사람이 일상속에서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는 "죽여 버린다."입니다.
"죽여 버린다"의 원래 뜻은 영어 단어의 타동사 'kill'입니다.
가족, 직장, 친구, 군대, 학교 등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실제 한국 사회에서 살인 사건은 상당히 적습니다.
심지어 사형이라는 법적제도도 실행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실제는 사형이 아니라 무기 징역이라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교도소를 만들때는 사형 집행할 공간을 만들지 않았다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 익숙한 "죽여 버린다"와 실제의 사회를 보면, 거짓말이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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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버린다"의 실제 의미를 풀어 보겠습니다.
kill, 법적 처벌, 괴롭힘, 강한 거부, 강함 금지, 명령 ...
한국 사람의 "죽여 버린다"를 영어로 번역한다면, '강한 거부'로 해석하는 것이 대부분 맞을 겁니다.
번역의 목적은 정확한 의미의 전달입니다.
"죽여버린다"를 영어로 한다면, "절대 하지 마라"는 뜻인 "Never do it."이 적당할 경우가 대부븐일 겁니다.
"절대 하지 마라"로 해석하면, 경고의 행위에 대해서 대응 수단으로 제제 조치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kill'의 의미까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제 전공 '무의식 이론'으로 해석해보겠습니다.
"죽여 버린다"의 단어 의미는 'kill'이나, 한국 사람들의 무의식에서 의미는 '강한 거부'입니다.
단어의 의미는 '이성' 또는 '의식'을 의미합니다.
실제의 의미는 '감성' 또는 '무의식'을 의미하며, '이미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단어와 이미지의 관계는 지역, 직업, 나라, 민족 등 차이가 발생합니다.
인간의 사고 체계가 두 개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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