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NL들은 공부를 안한다. 

오죽 했으면 찌라시 운동권이란 말이 있었다.(찌라시 한장 읽고 운동하는 것들)

또한 이들은 감성적 학생운동을 한다. 

꼭 집회하는거 보면 마치 기독교를 보는것 같다. 

기독교에서 되지도 않는말 목사하가 하고 할렐루야 아멘 하는거랑 이넘들이 의장님 이러면서 쓰러지는거랑

도대체 차이를 모르는겠다. 일부는 아직도 그 난리이다.

또한 금권과 명예욕 역시 개독교의 목사들이 좋아하는것처럼 애들도 금권이랑 명예욕에 목숨을 거는 애들이다.

실지로 1997년도 강의원인가 하는 인간이 한총련 의장이 됐었는데 그놈 아버지가 목사였다.

그 당시 한총련 집회의 분위기가 거의 개독교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오바질의 극치를 가지고 있다. 경찰은 잡을려구도 안하는데 학생회관에서 먹고자면서 후배들보고 내가 

내사가 들어갔다느니 나 구속이라느니 하면서 담넘어 밖에 나가고 썬그라스 끼고 다니고 이 난리 친다.

결국은 반성문 세장쓰고 나온다.

진짜 NL은 개신교랑 똑같은게 왜 교회 목사들 신학교 졸업해서 할게 없으니 우후죽순 교회차려서 

신자들 골수 쪽쪽 빨아먹는거랑 이넘들 운동하다가 갈데 없으니깐 민주노총같은데 개떼같이 들어가서 

쪽수로 중앙당 지역당 장악해서 잘키운 민주노동당 쪽쪽 빨아서 지들 배때지 채우는거랑 너무 너무 똑같다.

그리고 일부 개독교가 그런다는것과 지금의 일부당원들만 그런거다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나?


난 누가 내 의견에 반박 좀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