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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유리
유리
주성분은 이산화규소이며, 여기에 석영이나 규사 등을 사용한다.
거울
유리 뒤에 수은이나 은 알루미늄 등을 발라서 만든다.
유리를 다르게 정의해 봅니다.
빛이 에너지 소모없이 통과가능한 물질
빛은 입자이며, 파동성을 가진다.
물질은 빈틈이 없어 보이지만, 확대를 해보면 텅 비어 있는 공간이 더 많다.
일반적으로 빛이라고 하면, 적외선 자외선 등 여러가지가 포함이 됩니다.
유리와 거울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으면, '가시광선'을 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투명한 유리를 통과할때, 빛은 에너지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다.
태양빛에서 유리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다른 에너지파는 완전하게 통과하지 못한다.
빛은 원자와 전자 사이를 통과하는 작은 알갱이로 생각할 수 있다.
유리의 독특한 구조는 빛의 굴절과 에너지의 소모없이 통과가 가능하다.
유리의 뒷면에 특정 물질을 바르면 거울이 된다.
유리는 빛을 내부에 가두는 성질이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가두어진 빛이 반사되어야 거울이 설명이 가능하다.
빛을 가두는 성질이 더 강하면 형광물질이라고 부른다.
내부가 들어가 빛이 일정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밖으로 나오며 빛이 난다.
이산화규소의 원자를 빛의 입자가 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산화규소의 분자 구조가 빛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이러한 비밀이 밝혀진다면, 다른 물질을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예를들면,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투명한 알루미늄이 가능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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