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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1655
    작성자 : 한지민
    추천 : 0
    조회수 : 330
    IP : 125.178.***.1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6/03/04 23:23:32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1655 모바일
    하여,

    심심하다,
    한지민의 꼬릿말입니다


    너에게로 가는
    그리움의 전깃줄에
    나는..





     
     

     
     

     
     

     
     

     
     으핫 귀엽다..^^


     
    이런 이미지의 여자 ! 내 스타일이야~~ - 그러니까 솔로지..-

     


    난 부지런하고 싶어,



    음..박카스♥




    내가 한때는 살고싶은 이유가 이것밖에 없었을때가 있었어요.

    핑크색 하늘 그냥 ~ 줜네 멋지자나요







    발록 필 나는 조드-_-;





    패황의 알 베헤리트, 그것은 핏방울과 같은 진홍색 이었다.



    베르세르크中

    "그건 검이라 하기엔 너무 컷다.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무거운 그리고 조잡했다.
    그건 말 그대로 철퇴였다."

    「자신의 목숨조차 마음대로 할수 없다면 죽어버리는 것이 좋아.」-가츠

    「무슨일이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죽은거잖아? 행복한거야. 그 놈은...
    어차피 죽으면 그걸로 끝이야. 그 뒷일은 없는거지 」-가츠

    「개미를 밝아 죽인것까지 신경쓰다간 걸을수도 없다구 」-가츠

    「야심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야」-가츠

    「자신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실은 당신은..자신의 마음의 고통에서
    도망치기 위해 그렇게 된거야!! 내가 죽은 자들을 상대하고 있는
    덕에!! 내가 바다속을 헤치고 있는 덕에!! 그 죽일 가치도 없는 존재
    덕에!! 넌 거기 서있을 수 있는 거야..넌 거기서 인간보다....
    우월한 척 할 수 있는 거야!!」-가츠

    「아직까지도 그런곳에서 꿈틀거리고 있는거냐」 -페무토

    「너는 재미있다 나는 너가 마음에 들었다 너가 필요하다」-그리피스

    「너의 죽음으로 맞는 장소는 내가 정하겠다」-그리피스

    「…내가 너를 위해 몸을 붙인 것에 하나 하나 이유가…필요한것이냐?」-그리피스

    「내게 있어 친구란 … 결코 사람의 꿈에 의지하거나 하지 않다…
    누구에게도 강요받는 일 없이 자신이 사는 이유는 스스로가 정하고
    진행되고 가는 자… 그리고 그 꿈을 짓밟는 자가 있으면 전신 전령을
    긁을 수 있는… 예를 들어 그것이 이 나 자신이었다고 해도…
    내게 있어 친구란 그런…"대등의 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리피스

    「하백 몇천의 생명을 걸으면서 자신만은 더러워지지 않고 있여 지는 정도  내가 필요한 것은 손쉽게 입수된 것이 아니다」-그리피스

    「나는 저 사람의 검이 되고 싶다..」-캐스커

    「검이라는 것은 칼집에 돌아가야 하지…가라!」-가츠

    「빛이 강하면 강한 정도 진한 그림자가 떨어지는 것 」

    「이것은 싸움입니다 전장에 관람석은 있지 않습니다」-그리피스

    「전장에서 죽는 것은 왕족이라도 귀족이라도 평민이기도 하지 않습니다.패배한 것이 죽는 것입니다」-그리피스

    「몇천의 동료 하만의 적 가운데서 유일인 너만이 나에게 꿈을잊게했다」-그리피스

    「공포를 살의가 온통 칠하고 가다」


    「 다시 한번 살의로  나를 온통 칠한다」-가츠

    「도망쳐온곳에 낙원따윈 없다..전장뿐이지..」-가츠

    「그래맞아 . . 무섭다고 !! 하지만 무섭다는건 . .살고 싶다는거야 . .」

    「나는 나의 꿈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만큼이다」-..그리피스
    ──────────────────────────────────


    모!!!!!!...


    정말 --..


    너무 똑같아서-!!!

    버디:운장이 이거구요 친추하실분하세요,ㅎ

    ­­­­­­­­­˙˙˙˙˙˙˙˙˙우연→인연

    ps. 만나서 반가워~^^






    옷입고 비맞아 본떄가 언제인가 ,,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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