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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날씨 소개해주시는 분도 감사하고
조금만 더 글을 올리면 베트남 대사관에서 항의 들어올 것 같은
분도 잘 계신 것 같고. 물건팔러 오신 분도 여전하시고,
눈을 돌려 밖을 보니 오늘도 할머니와 씨름하며 유치원 가는
아이도 잘 있는 것 같네요.
집 바로앞에 매일우유 영업소가 있는데 새벽 네시부터
트럭 들어와서 우유 실어내리는 소리에 또 잠에서 깼슴다.
하지만 고마워요 매일우유. 번창하세요.
아 지금도 하차중이네요.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뿔나있다가도 붕어빵 하나 사다주니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이구 그래 많이들 드셔요...' 하며
화가 풀렸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을 썼답니다.
세 페이지 정도 초고를 쓰고 스타 한판 하고, 이제 출근합니다.
글은 확실히 써야 늘고, 스타는 한판이라도 더 해야 실력이 느네요.
아 어디까지 썼냐면요..
주인공의 친구들이 줘터지고 있는 주인공을 구하러 가는 장면까지
썼습니다. 페이지 수 로는 한권 정도 거의 가까이 되는 것 같네요.
아.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 나오냐네요.
즤금 느근드그 흤는드... 하면서 옷입는 중입니다.
나좀 그만찾아라 좀 으아아아!!
그럼 오늘도 다들 힘내시고, 저도 힘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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