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토요일을 포기하고 전시회 철수 담당으로 자원했습니다.
그래도 철수만 하면 되니 회사에서 물건 받는 사람들은 밤에 퇴근해야 되니 그보단 낫겠죠..
아내가 아들데리고 전시회 따라가겠다고 했는데 핵노잼이라고 설득하고 금방다녀오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아들에겐 블럭을 하나 사주기로 합의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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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10/11 19:37:34 162.158.***.67 크라카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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