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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는 지하 노역장을 벗어나기 위해서 카지노에서 일확천금을 노리고
높은 레이트의 파칭코에 도전하게 되는데 이 파칭코는 카지노측에서 의도적으로 당첨확률을 조작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악질인것이 바로 "블록" 인데
저 아래쪽 구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센서로 구슬을 감지해서 쳐내는 장치를 말한다.
확률상 3번에 1번정도는 통과하기 마련인데, 수백번 튕겨내니까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저 장치가 속임수라는 것을 알 정도로 카지노측은 심하게 조작질을 하게 된다.
하지만 얼마 후 철벽과도 같던 문이 부품이 휘면서 닫히지 않게 된다.
조작질을 못하게 되자 갑자기 승부를 멈추자고 하는 카지노
미리 정해둔 규칙대로 계속 승부를 진행하겠다는 카이지
이미 조작질을 심하게 한게 걸려서 빼도박도 못하게 되어버린 카지노
이미 여론은 카이지의 편이었다.
조작질 하는게 화면 너머로도 보일 정도라면서 승부를 계속하라고 하는 대장 ㅎ
요약 : 지들이 유리할 때에는 누가봐도 조작질 하는걸로 보일정도로 등쳐먹어놓고 지들이 불리해지니까 발뺌하는 놈들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음?
친구의 사돈에 팔촌까지 먼지털듯이 탈탈 털던 인간들 말임
나는 그 인간들도 대가를 치렀으면 좋겠음.
가능하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철저하게 파멸적인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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