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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온갖 시비걸어서 견디느냐 힘들었네요
이제 면접교섭말고는 따로 연락할일도 없을꺼 같고..
심리상담소에서 당분간 엄마 안만나는게 좋을꺼같다해서
일단 만나도 될꺼같다할때 연락주겠다 했습니다.
뭐 그게 뭔소리냐 이런시비하나없이 ㅇㅋ 하고 끝내는거보니 뭐...알꺼같고요
아이 육아수첩 달라니까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다고 하는거보니 뭐 거의 확실해 지죠 ㅎ
지꺼 필수품은 놔뒀는데도 아이를 위해산 프린터 들고 갔다고 돈되는것만 다 들고간다하는데..
돈되는것만 들고갈꺼였으면 내돈주고산 에어컨 스타일러 세탁기 냉장고 다들고갔겠죠 오히려 상조에도 300만원 돈 넣어준거있는데 그돈은
주겠단 소리 하나도 안하면서 지꺼 10만원 뭐 못받은거 그 이야기만 하고있고, 니가 못받았다고 하는돈 정리해서 달라고 해도 안주면서 달라고만 하고요
그래서 니가 프린터 12개월할부해서 산 거 한번에 다 내놓으라고 난리친거 니 카톡에 다있으니까 그거나 찾아보고 내가 돈안줬네 줬네 소리좀 하라고 했더니 아 너랑 대화하면 기분나뻐 니 일이나해 이러고 있고...후..
집에있는 온갖쓰레기 저보고 가져가서 버리라고 하고 ㅋㅋㅋㅋㅋ
암튼 지긋지긋한 인간이랑 끝났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일들이 더있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ㅠㅠ 보는사람도 스트레스 받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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