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어느날 부터인가 둘째가 침대에 오르고 내릴때 엎드려 주는 딸을 보게 되었네요.</div> <div>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항상 이렇게 이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me8agbkdrI" frameborder="0"></iframe>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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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6/13 09:00:44 116.41.***.213 으앙앙아앙
717847[2] 2017/06/13 09:03:08 39.7.***.147 햔냐
653697[3] 2017/06/13 10:10:40 218.52.***.25 동글이검뎅먼지
414225[4] 2017/06/13 11:56:23 122.42.***.241 우랭이가좋아
708198[5] 2017/06/13 16:05:08 61.80.***.235 선녀와나훗끈
531359[6] 2017/06/13 16:21:32 119.201.***.25 L.가르뎅
707721[7] 2017/06/14 00:35:53 121.169.***.41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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