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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 예수님이 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죽은 이유
성서에서 예수님이 죽는 장면을 보면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에서 물질의 한계를 초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물위를 걸으면서 육체의 한계를 초월한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죽게 됩니다.
너무도 한심한 모습입니다.
최근에 이 장면에 대해서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무서운 분입니다.
신이 인간이 되어서 활동을 할때, 죽인 사람이라는 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신의 활동을 방해한 죄가 됩니다.
이 죄를 미수가 아니라, 확정을 시켜 버리는 장면이 됩니다.
이 죄를 미수로 만들 힘이 있으나, 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종교는 현실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한심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사후 세계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죄가 됩니다.
종교가 다르다고해서 그냥 넘어 갈 수 있을까?
인간 세계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더 무서워 집니다.
타국 지도자의 암살이 증거가 명확한 상황입니다.
전쟁중인 적국이 아니면 방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신의 힘을 사용해서, 인간계를 점령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 겁니다.
종교적으로는 죄를 확정시키고 사후에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약해보인다고 조롱하고, 괴롭히면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신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무서운 분이라는 것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의 이슈가 아닙니다.
괴롭히고 조롱하고 죽이기까지 할 근거가 없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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