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세팅을 오늘 아침에 끝내서 잠시 외출하고 지금 막 60단을 깨봤네요.
반지랑 허리띠가 정말 안나오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반지는 [브릭스의 진노] [나이루지의 순환 반지] 이 두개에
목걸이는 지욕불 [압도적인 정수] 쓰는 중인데,[저주 파급]으로 바꿀 생각이에요.
제세스 셋에 라트마셋은 조폭넥의 기본 소양이고....
손목 방어구는 낄만한것도 없고, 이동기가 없어서 네임드몹 조금이라도 많이 잡을려고 천벌을 사용했어요.
보석은 [강제자/강한자의 파멸/갇인자의 파멸] 쓰고있어요.
두 반지가 키 아이템처럼 느껴지는데, 저주를 걸어서 몹을 모으고 > 해골 지배로 둘러싸서 못나오게 막으면서 > 해골 궁수로( 관통 ) 데미지 딜링을 반복했어요.
카나이 함은 [뼈종/테스커와 테오/화합의 반지]
스킬은 뻐쐐기가 스턴도 있고 광역인데다가 정수 수급이 편해서 쓰고있어요.
저주는 노화랑 악화중에 고민했는데, 컨트롤이 좋은편이 아니라 안정성위주로 플레이 하기위해
[데인티의 속박] 피감도 받고 광역 슬로우로 추뎀도 받고, 공격력도 깎고
현기증의 저주로 스턴까지 받았어요. 해골 지배 졸병들 때리는 속도가 장난 아니라....
악화도 좋아보여요. 15% 졸병 추가 데미지도 있고....그냥 제 취향인거 같아요.
골램은 얼음 이랑 뼈중 고민했는데, 몹몰이는 충분한거 같아서 치명타가 더 잘들어가게 했어요.
사실 망자의 군대 쓰다가 버그 걸려서 안된다는거 알고 바꿧어요. 6셋 아닐때에는 데미지가 재대로 들어가는거 같아요,
만약 버그 수정되면 잡몹들은 저주랑 졸개들로 잡고, 네임드들은 망자의 군대로 처치하면 플레이 시간이 훨씬 단축될꺼같아요. 여기서 망자의 군대만 있어도 대균 60단 3분은 줄었을텐데.
해골 지배는 광란과 암흑치유, 빙결의 손아귀까지 고민했는데, 저는 노화 스턴 믿고 빙결 대신 암흑치유를 사용했어요. 근데 지속스킬중 소름끼치는 공물로 암흑치유보다 많이 회복할수 있으면 광란도 좋아보여요.
참고로 살상 명령을 사용하면 개꾸르잼입니다. 저단에서 노가다 돌때 적들이 터저나가는거 보면 쾌감이...
해골 마법사는 해골 궁수가 무난한거 같아요.공속도 올라가고.
포식 = 피 질주
둘이 고민 많이했는데, 조금이나마 정수회복이 쉬워지는 포식했어요. 사실 오라가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하다보면 피질주가 그리워질때가, 잡아당겨져 적 한가운데 떨어지거나 멀리 이동할때... 골램 빼고 망자의 군대를 쓸수 있다면 미련없을텐데...
지속기술은
길어진 섬김 / 소름끼치는 공물 / 되살아난 망자의 사령관 (지금은 저주 파급 쓰고있어요) / 최후의 섬김
맞춤법은 죄송해요...랄까 뭘 더 적어야 할지.
개인적으로 고쳐주길 바라는건
해골 마법사 > 스킬 한번에 10마리 전부 소환하거나 [나이루지의 순환 반지]를 획득한 이후에는 한번에 10마리 전부 소환 하거나... 제일 좋은건 무한 지속이지만요.
망자의 군대 > 이거 운명의 서약 색다른 전쟁 룬 적용 안되는거 같은데. 그리고 데미지.... 데미지 자체는 끝내주도록 좋은데....
피드백 해주세요. 당장. (엄근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