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
맞으면 10년간 파상품 괜찮음.. -> 특이체질인경우 짧을수 있는데 거의 없다함.
현재 30대 초반까지는 20살 무렵에 의무적으로 맞았기 때문에 30살 까지는 괜찮음.
체질에 따라 10년이 아니라 20년씩 가는 사람도 있는데, 검사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냥 10년에 한번 맞는게 싸다구.
감염경로. 흙/먼지 등.. 상처를 통해서 감염됨... 재수없으면 소독한 메스로 손가락만 다쳐도 공기중 먼지로도 감염될수 있음.
못밖히면 파상품 걸린다?.. 걸릴수도 있지만, 그냥 재수 없으면 걸리는거지 못에 찔린다고 다 걸리는거 아님.
그럼 상처가 난 후에 파상풍 주사 맞는것은 괜찮은가?
파상풍이 발병하면 고열 오를라고 할때.. 이때 초기에 맞으면 주사가 도움될 확률 반반.
고열이 되고 119 실려간뒤는.. 파상풍 주사 별 소용 없음... 백신 효력이 나타나는 속도보다 내가 죽는 속도가 더 빠름.
고열로 인하여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몸이 타서 죽는다고함.. 고통 강도 최강.
살아날 확률.. -> 그냥 재수임.. 너무 아파서 빨리 죽는게 낫다고함.
파상풍 주사 맞는곳.. 파상풍 주사 맞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백신에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병원 별로 없음.. 동네 몇군데 전화걸다 보면 나옴.. 거기서 맞으면됨. 비용 몇만원함.(삼만원이던가 육만원이던가..)
가격 다 똑같음.
30대 들어서면 한번쯤 맞아주는게 좋다함.. 혹시 모르는거고. 살다보면 철장 케비넷에 손 긁히는 일이 생길텐데
그때 제일 걱정 되는것이 파상풍.. (재수 없으면 걸리는거임.. 깨끗하거나 안 깨끗하거나 별 상관 없음. 그냥 재수임)
파상풍 걸리면 약.. 이딴거 소용 없음 . .그냥 죽는게 나을 정도로 아픔. 죽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픈게 문제라함.
나아도 나은게 아님.. 몸 걸레됨. 장기가 버닝된다함. 위키 가면 파상풍 사진 있음.. 비위 약하면 보지 마삼.
한번 맞으면 10년간 유지됨.. 내가 30살 넘었고, 학창시절 이후로 파상풍 맞은 기억 없으면 그냥 맞으삼.
군대에서도 놔주기 때문에 군대 늦게 다녀온 사람은 그만큼 늦게 맞아도 됨.
전문 의료인을 호출하면서 글을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