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하는놈들 특징

자기가 제일 못했고 기여도도 없는것이 부끄럽고 쪽팔린데다가

그것을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물타기를 하고있다. (feat.나 킬금 or 딜금이야)

플레이스타일 : 시작점에서 거점까지 달리고 또 달려 방패만 두드리다 다시 또 달려가는 러너

해결방법 : 상대팀에게 이 유저 플레이 잘했냐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 호구라는 대답이 나옴. 그 이후론 조용

픽바꾸라고 불평하는놈들 특징

자기가 선택한 공격영웅은 프로게이머 수준이라고 착각해서 상대에게만 힐러나 라인을 강요.

자신 이외의 모든 플레이어가 유아수준의 게임을 하는것으로 착각

플레이스타일 :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솔져로 파라를 잡아라, 라인을 해라, 자리야를 해라,

                           트레이서가 설치는데 왜 놔두냐 토르비욘을 해라

                           위도우 잡게 윈스턴을 해라 등등등 총질보다 채팅을 더 우선시함.

해결방법 : 니가 해.  라는 짧은 채팅을 2명만 해주면 잠잠해짐. (니가하라고 했더니 실제로 바꾸는 사람은 예외~)

결론 : 불평하는놈만 게임에서 빠지면 수월하게 승리함.

힐러탓을 하는 놈들 특징

한두번쯤 뛰어난 메르시 플레이어를 만나 금메달을 따본 기억으로

그것을 자신의 실력이라 착각하는 저능아

플레이 스타일 : 굳이 파르시 하게 자기를 따라다니라고 말을 함.

                            (실제로 파르시 플레이를 잘하는 사람은 아무말 않고도 잘함)

                            어련히 힐러 근처에있으면 싫어도 힐을 받게 된다는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함.

                            힐러를 지켜줄 생각은 안하고 이미 잡기 힘들어진 상대플레이어를 기여코 쫒아가다 힐러도 짤리고 저도 죽음.

싸가지를 고치는 방법 :  그동안 하고싶어도 민폐가 될까싶어 할수없었던 영웅을 골라 멘탈을 흩날린다 (X)

                                          게임이 하기 싫어질때까지 이런놈들에게는 힐을 주지말자. (O)

5인+1루시우 플레이를 강요하는 놈들의 특징

의견 제시가 아닌 강요를 하는 놈들은 대부분 오버워치 유튜브 동영상만 열심히 보고 실제 게임은 잘 못함.

발매일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안쉬고 달렸는데

난생 처음으로 화물 공격에 디바 왜하냐 디바 바꿔라는 소리듣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걸 써본건 절대로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