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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20069
    작성자 : 황까타도Ω
    추천 : 0
    조회수 : 678
    IP : 61.40.***.21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6/02/27 14:17:31
    http://todayhumor.com/?lovestory_20069 모바일
    애국 시민 황지연 중전님 화났다.

    칼럼니스트 김상국 ■줄기세포 파동에 대한 원초적 의문(5) 
    등록 : [3.1]박명수 (pms8072)  조회 : 223  점수 : 165  날짜 : 2006년2월27일 13시29분  
     
    줄기세포 파동에 대한 원초적 의문(5)
     
    화재사건-원숭이 타살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
     
    칼럼니스트 김상국  
     
    본 시리즈가 일년 내도록 갈 것 아닌가 의혹을 가지신 분들 때문에 미리 밝힙니다. 밝히고 싶은 모두를 밝히려면 30편 까지는 가야 하나, 처음부터 럭키세븐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생각을 했으며, 검찰조사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럭키세븐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누구한테 돈 받자고 황 교수님 지지하시는 분들은 우리 주변엔 아무도 없지 않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이 나마 저희들이 일조를 할 수 있다는 그 자체로 만족하며, 우리의 기술이 우리국민의 자긍심을 높여 준 뜨거운 그 무엇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황 교수를 맹목적으로 좋아 하는 게 아닙니다. 죽이지 않아도 될 사람을 일부러 죽이려고 하는 그 무엇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 우리 눈에 보이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며, 거짓을 진실처럼 호도하는 불의에 맞서기 위한 것이지, 우리가 황 교수 살린다고 소고기 한점이라도 돌아옵니까? 그러나 정치인들에게 이정도 성의를 보이면 노동부장관 자리 정도는 돌아옵니다. 


    대 전제는 큰 차원에서 처음부터 황 교수가 큰 잘못을 한 것은 없으며 그것을 본 시리즈가 밝히는데 일조를 하는 것이며, 목적은 진짜 잘못한 자들을  밝히고자 함이며, 금번과 같은 서로의 이권이 개입된 문제를 김선종, 노성일 정도의 꼬리 자르기로 끝내면 차후 똑 같은 사건이 재발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끝까지 진실을 밝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앞 편, 한생연에서 빠뜨린 화재사건을 집어보자.


    2005.12.31일 화재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당시의 기사를 한번보자.


    (대전=연합뉴스) 31일 오전 8시40분께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원동 3층 연구실에서 불이 나 연구실 내부 231여㎡(70평)와 실험 기자재 등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을 처음 목격한 이 연구원 경비원은 "아침 근무 중 화재자동탐지시설의 비상벨이 울려 확인해 보니 유전자원동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100여명이 진화에 나서 건물 안에 있던 연구원 1명을 구조했다. 불이 난 이 유전자원동 3층은 생물자원 연구, 실험, 보관시설로 황우석 박사와 연계된 줄기세포 연구 등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디지탈타임스) 이 연구원 관계자는 "소실된 실험 기자재의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연구자료 소실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줄기세포 연구는 지난달 충북 오창에 준공한 국가영장류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불이 미생물유전체실험실 부근에서 처음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의혹1) 발생시간
    31일은 토요일이며, 평일보다 근무인구가 적으며 오전 8:40분경은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이므로 누군가 불을 내려고 하면 이 시간대가 작업하기 좋은 시간이다. 또한 화재경보기가 울리고 천정에 연기가 날 정도이면 최소 8:30분 이전에 화재가 발원이 되었다. 결국 평시와 같은 시간대에 출근을 하여 사건을 일으키면 누군지를 알아내기 힘든 시간대라는 것이다.


    (의혹2) 발생장소
    뉴스에 나온 대부분의 기사를 보면 연합뉴스가 전한 내용을 대부분의 언론들은 그대로 전달하였다. 나름대로 당시 취재를 한 곳은 KBS, YTN 및 지역신문 정도였는데, 수백평의 면적도 아닌데 불이 난곳의 면적이 배 이상차가 난다. 연합뉴스는 70평, SBS는 50평, YTN은 30평 등 들쑥날쑥이다. 발생장소는 자원동 3층 "미생물계통 보존실"의 한 실험실로서 1층 냉동보관실에서  미생물 샘플을 가져와 기초 실험을 하는 곳이라 한다.


    자, 그러면 아무나 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며,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와야 완벽한 사건을 일으킬 수 있으며, 불을 내기 위해선 피해가 들하며, 자신과는 관계가 없는 곳에서 방화를 해야 하는게 이치 아니겠는가?


    그럼 그 자원동 3층이라는 곳과 불난 실험실을 한번 살펴보자.


    자원동은 아래와 같이 본관동, 연구동, 벤처동 및 식당동에 둘러싸여 여러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임을 알 수 있다.



     
    ▲[ 그림13 자원동 배치도 ]     © morion



    당시 화재현장의 캡쳐사진을 한번보자.



     
    ▲[ 그림-14 화재당시 사진 - 3층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     © morion 



     
    ▲[ 그림-15 화재진압 후 외벽 그을림 ]     © morion 



     
    ▲[ 그림-16a 실험실 내부 입구쪽 ]                           [ 그림-16b 실험실 내부  안쪽 ]     © morion
     



     
    ▲[ 그림-17 실험실 안쪽 의혹의 실험장치 ]     © morion
     


    본 건물은 '86년에 설립되어 20년 정도 된 건물로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건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데, 자원동의 계통보존실(KCTC)은 조직표상 인프라사업단의 생물자원센터(센터장 박용하) 소속으로 국내 최대의 생물자원을 보유한 아주 중요한 곳이다.



     
    ▲[ 그림-18 화재전의 자원동 전경 ]     © morion 


    불과 얼마 전인 '04.03.04 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 9001:2000 이란 국제품질인증을 받은 곳이며, '90년에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로 부터 국제공인 특허 미생물 기탁기관으로 지정된 곳일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본 연구소의 소개 및 관람이 신청하면 허용되는데 견학 코스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런 중요한 국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우스운 일 아니겠는가? 아울러 얼마 전 뒷 건물에 있던 원숭이 99마리도 삶아 죽인 전례가 잇는 곳이며, 일반인들 중에 많은 수는 어린이들이 견학을 오고하는 곳이 아닌가?


    또한 상기의 그림-16a 및 그림-16b를 보면 실험실 바깥쪽(출입구쪽) 보다는 안쪽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 중앙에 의혹의 장비가 하나 있다. 그 장비 안에 누군가 은폐를 해야 할 줄기세포를 넣고 단순화재로 얼마든지 은폐한다면? 또 의혹의 조작 당사자인 연합뉴스의 기사와 같이 황교수와 관련이 없는 시설이라든지 이제 줄기세포 연구는 오창의 신축 국가영장류센터에서 한다는 초점을 흐리는 기사를 내 보낸다면 누가 의심을 하여 확인을 해 보겠는가? 줄기세포같은 생물은 불에 완전히 타서 없어져 버렸는데...


    (의혹3) 1명 구조
    실험실 소각로로 보이는 장비에서 완전 소각시키면 될텐데 왜 굳이 화재를 일으켰는가 하는 부분으로 맞는 말이다. 그런데 기사에 보면 누군가 1명이 있어 구조를 했다는 말이다. 화재현장을 보면 1, 2층에 누군가 있었다면 구조할 필요도 없고, 불자동차가 오면 시끄러워서라도 그냥 나왔을 것이다. 즉, 화재가 난 3층 다른 사무실에 누군가 들어오니 다급하여 불을 질렀을 소지가 있다는 말이다.
    (의혹4) 발화원인
    발화원인이 기사에 보면 뻔한 말이지만 누전 혹은 연구기기의 가열로 추정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처음 화재를 목격한 경비원 왈, 그 실험실은 사용하지 않는 실험실이라 하였다. 즉, 이런 중요한 시설에 누전차단기 하나 없고 누전경보기 하나 없어 화재가 날 리도 없고, 또 국제공인 시설로도 인증을 받았으니 누전으로 인한 화재는 발생소지가 거의 0% 라고 본다. 그럼 누군가 특정목적 외는 사용하지 않는 실험실이니, 누군가 실험을 하여 가열했을 소지 외는 없겠다. 또한 본 실험실은 미생물을 가져와 실험하는 곳이라 하니, 그 미생물이 뭔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아울러 본 실험실을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한생연의 연구원들 대부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줄기세포 연구에 관련이 있는 부서로는 세포체연구부(발생분화연구실, 세포생물학연구실, 면역학연구실)와 인프라사업단(국가영장류센터, 생물자원센터, 생물자원센터, 바이오평가센터, 국가유전체정보센터, 바이오안정성정보센터, 바이오벤처센터) 등으로, 이 중 발생분화연구실 및 국가영장류센터가 가장 밀접한 곳이라 하겠다.


    결국 화재가 난 자원동 3층을 인프라사업단의 생물자원센터에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같은 사업단 소속인 국가영장류센터의 '05.4.20일 원숭이 떼죽음 사고는 같은 사업단에서 발생된 것이다. 그래서 언론에 나온 황박사 연구와 관련이 없는 곳이란 말은 거짓일 뿐이다.


    또한 자원동 바로 옆에 있는 연구동의 세포체연구부(발생분화연구실 4238호, 세포동물학연구실 2118호, 면역학연구실 2136호)와는 긴밀한 동업적 연구가 있는 곳이므로 연구동과 자원동은 수시로 인력 교류 및 실험이 있는 곳이므로 자원동 하나만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다.


    (의혹5) 누군가 일부러 방화?
    상기의 사유로 화재가 난 곳만 따져서는 안 되며, '05.4.20 원숭이 떼죽음과 관련이 있는 모든 사람들과 조직들과 연관성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즉 관련 조직은 줄기세포 분화연구뿐 아니라 유전체연구 등에 관련된 연구기관 및 학회에서 찾아야 한다.


    아래의 기사를 한번 보자.


    2005-10-17 박세필(제주대 축산학과 졸) "냉동잔여배반포기 배아 미국특허 획득" (7월 취득)
    2005-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식
    2005-10-20 KAIST 김재섭(제넥셀 대표) "생체시계 뇌 신경망 교신 유전자 발견과 원리 규명(뉴론誌)"
    2005.10.20 서울시 성체줄기세포허브 투자 발표 (총책임자: 강경선)
    2005.10.21 미국국립보건원(NIH) 인간 뇌 프로테옴 세계 표준 프로젝터 책임자에 한국인 선정
               (공동책임자 : 제주 의대 이봉희, 서울대 수의대 강경선, 기지연 박영목) 
    2005-10-24 차병원, 美대학과 ‘줄기세포(성체) 연구 협약’ 체결
    2005-10-26 한생연, 가톨릭중앙의료원, 성체줄기세포 임상 착수
    2005-10-27 CJ, 성체줄기세포 이용 세포치료제 500억 투자
    2006-01-27 현명관 전)삼성물산 회장, 전)전경련 부회장의 한나라당 입당,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식 다음날 3건의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으나, 허브 개소식에 가려진 부분도 있고 반대급부를 노린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갑자기 강경선 과 제주대학이 부각이 된다.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의 박세필 박사는 외견상 황교수에 우호적인 분이며 그런 기조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의대 출신이 아닌 수의대 출신으로서의 인지상정이 우선 작용했으리라 판단된다.


    그런데, NIH가 10년간 순수 연구비만 500~1천억원이 들어가는 세계프로젝터에 한국인 교수 3명을 프로젝터의 공동책임자로 지정을 했는데, 제주대 의대 해부학교실의 이봉희 교수, 서울대 수의대 강경선 교수 및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박영목 박사를 지정한 것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상기의 사람들 독자적으로 NIH의 엄청난 프로젝터를 수주했다고는 절대 보이지 않으며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강경선, 이봉희 교수 및 박영목 박사는 국제적 유명지에 변변한 논문 한편 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프로젝트를 따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또한 왜 이런 시기에 발표를 하였는지는 더욱 의심스럽다.


    이는 앞으로 국내법과 다른 법체계를 가져갈 제주도도 프로젝터를 몰고 가는 삼성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이 간다. 더구나 현 회장이 제주도로 간다고 하지 않는가?


    박영목 박사가 소속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노성일의 비밀실험을 도와줄 수 있는 전자현미경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서정선 교수가 회장으로 있던 작년 한국유전체학회의 선관위원장이었으며, 본 학회엔 화재사고 및 원숭이 타살사건의 당사자인 아래와 같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관련부분의 핵심인력들이 속해 있다.


    이대실('49): 한생연 유전체연구센터장, 한국유전체학회 전)회장 현)감사
    김용성('55): 한생연 유전체연구부 인간유전체연구실 실장
    김남순(   ): 한생연 유전체연구부 인간유전체연구실 선임연구원
    김창배('61): 한생연 생물자원센터 생물다양성정보실 선임연구원
    강현아('63): 한생연 생명기능연구부 대사공학연구실 책임연구원
    유향숙('50): 한생연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 단장
    박홍석('62): 한생연 유전체연구단 단장(‘06.1.9), 순천고('81)-전남대 생물학-성균관대 석사-박사(교토대), 인간유전체연구실, 선임연구원('00~), 침팬지유전체국제컨소시엄 한국책임자(’01.3~, 침팬지 22번 염색체해독('04), 유전체연구센터 유전체구조분석팀 책임연구원(~'06.1)


    또한 그 박영목과 함께 하는 강경선은 정명희 조사위원장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독성학회의 간사위원이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국가영장류센터 전임 센터장인 현병화 및 현 센터장인 장규태와도 같은 학술지 논문을 발표했으며, 또 자신이 속한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RNL의 수익도 걱정을 해야 하는 등 너무나 많은 의혹의 당사자이다.


    그리고 상기의 3명 모두 우리의 상식을 깨뜨리는 그 무엇이 있었을 것이다.  이 프로젝터는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난치병 환자에게 신경 줄기세포를 적용하기에 앞서 안정성 평가를 할 수 있는 단백질체를 규명, 국제 공인을 통해 세계에 표준으로 공표하는 거대한 작업인데, 이는 황 박사가 우선적으로 임상에 대상으로 적용하려는 분야들이다.


    즉, 황교수의 3대 저격수 중의 한명인 강경선교수는 성체줄기세포 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성체줄기세포 추진총책을 맡고 있으니, 황 교수와는 적 중의 적인 셈이다.


    그리고, 과기부가 77억을 들여 4년간 추진하여 온 국가영장류센터(오창에 완공)를 다시 보건복지부에서 2014년 까지 무려 2,100억원을 들여 제주도에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본인이 그동안 21세기를 준비하면서 각 국가기관 및 부처간의 이해관계와 그에 따른 권력싸움의 일환으로 황교수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꼴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05-12-31 한생연 화재사고로부터 정확히 7년 전인 '98-12-31 소 유산의 원인인 브루셀라 전염병을 예방 백신이 엉터리로 제조돼 소 유산률을 더 높인 것으로 밝혀져(조사책임자=황교수) 농림부 직원 및 관련 업체와 전북대 수의대 학장인 백교수 등 9명이 구속 내지는 불구속 기소를 받는 등, 그동안 황교수에 대해 감정이 있었던 관련 부처들과 국가 중요 프로젝터에 과기부가 주도해 온 것에 대한 관련 부처들의 반격으로 보이며 그동안 생명윤리위원회를 산하에 두고 있는 복지부(김근태 장관)가 금번 황교수 사건의 원흉으로 의심이 가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2005년 1월부터 시행된 생명윤리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하에 설치된 기구로 정부 측 당연직 위원으로 보건복지부(총괄 간사)를 비롯하여 교육부, 과기부, 법무부, 산자부, 여성부 장관과 법제처장, 그리고 윤리계와 과학계를 대표하는 14인의 민간위원 등 총 21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여기에 초대 위원들은 '05.4.7 양삼승 위원장을 위시한 위원들이 임명되어 정식 출범하게 되었고 그 산하에 5개의 전문 위원회가 만들어졌다.


    아래 그림이 당시 조직된 윤리위원회의 조직도이다.



     
    ▲[ 그림-19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조직도 ]     © morion
     


    본 위원회는 난자 논란이 한창이던 작년 11/29일 첫 간담회를 연 이후, '06.1.3 KBS가 황교수의 변호사 자격이라 하지만 양삼승 위원장이 황교수의 대책회의에 참여했다는 폭로를 하여 다음날 사직을 하였다. 이것도 누군가 KBS에 제보를 한 것이며, KBS에서도 황교수의 대책회의에 참석한 누군가 알려준 것이라 하였다.


    황교수의 대책회의는 11/22일 PD수첩 1탄 폭로에 대한 것으로 11/24일 황교수는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사과발표를 하였고, 그 대책회의에 참석한 누군가 KBS에 제보를 한 것이다. 결국 그 사람 중에 MBC에 제보한 사람과의 연계성이 있을 수 있으니 밝혀야 한다.


    조한익('43): 카톨릭, 서울대 의대 임상병리과, 서울사대부고-서울의대('67)
    김두식('51): 연세대 생화학과, 파스퇴르연구소 이사, "젊은 과학자들이 미래를 밝혔다"
    신상구('49): 서울대 의대(약리학), 세포단 윤리위원회, 피츠버그대 이형구 정신적 사부
    양윤선('64): 메디포스트 대표, 세포단 실용화위원회, 서울대 의대 동창회 위원
    이정애(‘52): 전남대 의대(예방의학), 전남대 의대('77)-박사(전북대), 복지부 보건의료발전위원회('00)
    하권익(‘40): 기독교, 청남 우리들병원 명예원장, 현)서울대 의대 동창회 회장, 메디포스트 주주
    한동관('39): 기독교, 관동대 의무부총장, 연세대 의대('64), 전)연세의료원장


    김환석(‘54): 국민대 사회학, 시민과학센터 소장, "황우석 지지자, 반성 없는 애국주의는 파시즘과 같다"
    명진숙     : 여성민우회 사무처장,  "난자채취 피해여성 손배소송 계획"  
    이동익('56): 카톨릭대 신부, "체세포 배아복제는 전면 금지돼야" (KBS라디오,‘06-2-24) "교황을 비롯한 세계 천주교계 지원으로 생명윤리대학원의 국내 설립이 1-2년내 가시화"
    이인영(‘59): 한림대 법대, "황우석 교수 사태도 과학이 정치의 도구로 이용된 사례"
    정규원('65): 한양대 법대, 한양대 IRB, "안규리와 나는 황교수에 속았다"
    황상익(‘52): 서울대 의대,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성명서 발표, 황교수 질타", 경기고-서울의대('77)
    그래서, 현 윤리위원들이 상기와 같이 한쪽으로 너무 편향된 것이 아닌지, 우리의 향후 미래를 이런 사람들에게 맡겨져야 하는지 정말 우려가 되며, 국민의 미래에 직결되는 이런 직책은 반드시 국민의 감시를 받는 조직에서 선출이 되어야 하며 자신의 종교, 사상 및 이해관계 등에 얽매이지 않는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모두 바뀌어야 한다. 13명의 위원들 중에 서울대 의대 출신들이 5명이나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 그리고 중요한 국가적 사명을 띤 사람들이 아직 유죄로 결정도 되지 않은 일에 황 교수 죽이기에 하나같이 나서는 자들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자신들의 사상 및 청렴성부터 검증을 하여야 한다.


    더구나 로마교황청이 한국의 생명윤리계를 접수하겠다는 말까지 나오니 우리가 로마인가? 미국에 하지 못하는 걸 대한민국에 대신 설치하겠다는 말 아닌가? 우리 국민들 모두가 천주교신자들인가? 로마교황청은 생명윤리대학원을 짖기 전에 그 돈으로 낙태방지대학원부터 설립하라.


    참고로 KBS라디오의 박에스더는 노정혜와 같은 기독교재단인 일가재단의 위원으로 활동해서 그런지 꼭 이런 사람들만 인터뷰를 하는지 모르겠다. 방송과 종교에 국민들이 허수아비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다음)
     
     



     
    2006/02/27 [11:24] ⓒ 이조은뉴스



     종교 편향 반드시 집고 넘어 가야 한다. 산상 06/02/27 [12:18]    
    한국 사회의 정신을 소수의 서구 종교 집단이 좌지우지 하는 불합리와 부조리를 반드시 시정해야 합니다. 이조은뉴스에서 계속 이문제를 이슈화 해 주길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 쿠우 06/02/27 [12:38]    
    서양에 정신과 국부 모두를 완전히 빼앗길 위기에 있는 시점에서... 조은뉴스는 등대 입니다.


    수고해 주십시요. ^^ 
     


    [알림] //대한민국 애국 아줌마 부대 일어나라 중전님알림 06/02/27 [13:47]  
    [알림] //대한민국 애국 아줌마 부대 일어나라
    번호 : 259654   글쓴이 : 애국자중전   조회 : 59   스크랩 : 0   날짜 : 2006.02.27 02:57




     





     





    서울대 조작위는 정열적이고 순수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서울대 조작위 미친놈 교수들이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허위로서 전세계를 기만하고 대한민국 위신을 실추시키고 있슴다!




    대한민국 애국자 아줌마님들 무릎이 아퍼도 삼보일배 동참하셔야 함다!
    삼보일배를 하다 힘들면 매국노들 머리 끄뎅이 잡아서 패면 몸싸움이 일어남다!
    이때 서울대 프락치가 폭행해서 다치고 병원에 입원하고 폭행당했다고 고소하고 합의금 달라고하면 됨다! 뽕도따고 뽕도 먹은검다!
    애국자 이복재기자님이 알아서 기사를 잘 써줄것임다!



















    황까처녀 개갑년들은 모다 잡아서 난자기증 시켜서 개걸레 만들어야 함다!
    개성일 프락치 매국노 개양구 개학수 개승호 엠병신 용문신 개정혜 개운찬 모두 때려죽여야함다.
    엠빙신 동네수첩 오망할뉴스  한걸례  메즈미디포샵학원은 대한민국에서 쫒야버려야함다.







    이름 : 김이현 [KIMLHDO]  조회: 39, 줄수: 11 
    검증을 못하는 이유를 알기나 하남?
     
    검증을 못하는 이유를 알기나 하남?




    검증을 할경우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아남?
    아 답답하도다
    mbc는 답답하고 pd수첩은 어이없고
    거 담당pd는 무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2005/12/09(07:22)




     




    대한민국 아줌마들이여 애국동지 이민주님을 본받자~







     




    이름 : 이민주 [HYUPJINS]  조회: 44, 줄수: 63 
    pd 수첩 배후에 미국 카톨릭이 배후에 ~ 매국노
     




    카톨릭 수백억은 어디서 난 돈일까? 
    그뒤에 무서운 미국의 카톨릭 종교계가 종교인 매수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MBC
    사건을 작게 보면 안되움 크게 보실것을 요합니다..
    종교에 미쳐서 나라팔아 먹은 넘들...
    그래서 출세에 눈멀어.... 그것을 종교를 이용하고 이용당한 매국노들....
    검찰은 이 자들을 구속수사하여 배후캐라!!
    ==============================================
    한학수PD = 한총련 출신, 민노당 지지자, 천주교 언론상 수상], [최승호PD = MBC노조 위원장 출신], [최문순 MBC사장 =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변호사 김형태 이사 =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수호 이사 = 민노총 위원장],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 = 교회 집사], [송태경 PD수첩 게시판 깡패 = 민노당 정책실장]
    ============================================== 
    카톨릭집단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황우석박사의 배아줄기세포연구에 반대하여 성체줄기세포연구에
    교황청과 한국카톨릭이 100억을 투자했다!!
    이 자들이 카톨릭집단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쳐먹었으며
    배후과정을 낱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개 방송사 PD들이 협박취재을 할 수 없는 일이다.
    뒤에 빽이 있으니 날뛰고 다닌 것이다! 안 그러냐? 윗에 적힌 명단들!!




    이들 때문에 외국 언론들과 세계과학자들은 비웃으며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결국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국론분열을 초래한 반역죄로 사법부가 사형에 처해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실지도 모르나,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여 게시합니다.




    MBC PD수첩의 '한학수' PD는 대표적인 반국가 단체였던 '한총련' 출신이며 대표적인 좌파 정당인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blog.naver.com/gimche/140010060327 - 한학수 PD 후배의 블로그)




    MBC PD수첩의 '최승호' PD는 'MBC노조 위원장' 출신이며 MBC '최문순' 사장은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민주노동당'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47&article_id=0000059471)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민주노동당'의 '송태경' 정책 실장이 MBC PD수첩 게시판에서 다수의 네티즌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도배글을 게시하며 활동하였으나 곧 신분이 발각되어 이 사실이 다수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4844§ion_id=105&menu_id=105)




    '한학수' PD는 2001년에 '카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학수' PD가 카톨릭 신자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카톨릭계는 대표적인 배아 줄기세포 연구 반대 집단이며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항할 수 있는 성체 줄기세포 연구에 수백억원의 자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http://people.empas.com/people/info/ha/nh/hanhksoo)




    오래 전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한겨레,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의 이른바 진보, 좌익 언론들은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비판적인 기사를 자주 내보냈으며, 특히 지난 한달간 프레시안의 '강양구' 기자 등은 황우석 교수측을 강하게 비난하고 MBC측을 옹호하는 기사를 여러번 작성했습니다.




    MBC측이 DNA 검사를 의뢰한 '(주)아이디진'이라는 업체는 2001년에 잘못된 친자감별 결과로 인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이유로 소송에서 패소한 경력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0&article_id=0000104250  
    2005/12/12(22:23) 




     







    이름 : 이민주 [HYUPJINS]  조회: 133, 줄수: 46 
    pd 수첩 배후에 미국 카톨릭이 배후에 ~ 매국노
     




    카톨릭 수백억은 어디서 난 돈일까? 
    검찰은 이 자들을 구속수사하여 배후캐라!!
    ==============================================
    한학수PD = 한총련 출신, 민노당 지지자, 천주교 언론상 수상], [최승호PD = MBC노조 위원장 출신], [최문순 MBC사장 =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변호사 김형태 이사 =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수호 이사 = 민노총 위원장],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 = 교회 집사], [송태경 PD수첩 게시판 깡패 = 민노당 정책실장]
    ============================================== 
    카톨릭집단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황우석박사의 배아줄기세포연구에 반대하여 성체줄기세포연구에
    교황청과 한국카톨릭이 100억을 투자했다!!
    이 자들이 카톨릭집단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쳐먹었으며
    배후과정을 낱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개 방송사 PD들이 협박취재을 할 수 없는 일이다.
    뒤에 빽이 있으니 날뛰고 다닌 것이다! 안 그러냐? 윗에 적힌 명단들!!




    이들 때문에 외국 언론들과 세계과학자들은 비웃으며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결국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국론분열을 초래한 반역죄로 사법부가 사형에 처해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실지도 모르나,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여 게시합니다.




    MBC PD수첩의 '한학수' PD는 대표적인 반국가 단체였던 '한총련' 출신이며 대표적인 좌파 정당인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blog.naver.com/gimche/140010060327 - 한학수 PD 후배의 블로그)




    MBC PD수첩의 '최승호' PD는 'MBC노조 위원장' 출신이며 MBC '최문순' 사장은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민주노동당'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47&article_id=0000059471)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민주노동당'의 '송태경' 정책 실장이 MBC PD수첩 게시판에서 다수의 네티즌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도배글을 게시하며 활동하였으나 곧 신분이 발각되어 이 사실이 다수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4844§ion_id=105&menu_id=105)




    '한학수' PD는 2001년에 '카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학수' PD가 카톨릭 신자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카톨릭계는 대표적인 배아 줄기세포 연구 반대 집단이며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항할 수 있는 성체 줄기세포 연구에 수백억원의 자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http://people.empas.com/people/info/ha/nh/hanhksoo)




    오래 전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한겨레,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의 이른바 진보, 좌익 언론들은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비판적인 기사를 자주 내보냈으며, 특히 지난 한달간 프레시안의 '강양구' 기자 등은 황우석 교수측을 강하게 비난하고 MBC측을 옹호하는 기사를 여러번 작성했습니다.




    MBC측이 DNA 검사를 의뢰한 '(주)아이디진'이라는 업체는 2001년에 잘못된 친자감별 결과로 인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이유로 소송에서 패소한 경력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0&article_id=0000104250
    2005/12/12(21:54)







     




    이름 : 이민주 [HYUPJINS]  조회: 62, 줄수: 28 
    나라까지 팔아 먹는 MBC는 매국노
     
    검찰은 이 자들을 구속수사하여 배후캐라!!
    ==============================================
    한학수PD = 한총련 출신, 민노당 지지자, 천주교 언론상 수상], [최승호PD = MBC노조 위원장 출신], [최문순 MBC사장 =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변호사 김형태 이사 =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수호 이사 = 민노총 위원장],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 = 교회 집사], [송태경 PD수첩 게시판 깡패 = 민노당 정책실장]
    ============================================== 
    카톨릭집단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황우석박사의 배아줄기세포연구에 반대하여 성체줄기세포연구에
    교황청과 한국카톨릭이 100억을 투자했다!!
    이 자들이 카톨릭집단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쳐먹었으며
    배후과정을 낱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개 방송사 PD들이 협박취재을 할 수 없는 일이다.
    뒤에 빽이 있으니 날뛰고 다닌 것이다! 안 그러냐? 윗에 적힌 명단들!!




    이들 때문에 외국 언론들과 세계과학자들은 비웃으며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결국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국론분열을 초래한 반역죄로 사법부가 사형에 처해야 한다!!




    [관련기사]




    김용신 [GOANDNO]  조회: 19, 줄수: 3 
    “황교수에 대한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지난달 24일에는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심의위원인 천주교 생명연구회 이동익 신부가 평화방송 시사프로에 출연, “황교수에 대한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5/12/12(21:45) 




    이름 : 이민주 [HYUPJINS]  수정: 1, 조회: 140, 줄수: 44 
    pd 수첩 배후에 미국 카톨릭이 배후에 ~ 매국노 
    카톨릭 수백억은 어디서 난 돈일까? 
    검찰은 이 자들을 구속수사하여 배후캐라!!
    ==============================================
    한학수PD = 한총련 출신, 민노당 지지자, 천주교 언론상 수상], [최승호PD = MBC노조 위원장 출신], [최문순 MBC사장 =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변호사 김형태 이사 =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수호 이사 = 민노총 위원장],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 = 교회 집사], [송태경 PD수첩 게시판 깡패 = 민노당 정책실장]
    ============================================== 
    카톨릭집단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황우석박사의 배아줄기세포연구에 반대하여 성체줄기세포연구에
    교황청과 한국카톨릭이 100억을 투자했다!!
    이 자들이 카톨릭집단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쳐먹었으며
    배후과정을 낱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개 방송사 PD들이 협박취재을 할 수 없는 일이다.
    뒤에 빽이 있으니 날뛰고 다닌 것이다! 안 그러냐? 윗에 적힌 명단들!!




    이들 때문에 외국 언론들과 세계과학자들은 비웃으며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결국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국론분열을 초래한 반역죄로 사법부가 사형에 처해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실지도 모르나,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여 게시합니다.




    MBC PD수첩의 '한학수' PD는 대표적인 반국가 단체였던 '한총련' 출신이며 대표적인 좌파 정당인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blog.naver.com/gimche/140010060327 - 한학수 PD 후배의 블로그)




    MBC PD수첩의 '최승호' PD는 'MBC노조 위원장' 출신이며 MBC '최문순' 사장은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민주노동당'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47&article_id=0000059471)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민주노동당'의 '송태경' 정책 실장이 MBC PD수첩 게시판에서 다수의 네티즌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도배글을 게시하며 활동하였으나 곧 신분이 발각되어 이 사실이 다수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4844§ion_id=105&menu_id=105)




    '한학수' PD는 2001년에 '카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학수' PD가 카톨릭 신자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카톨릭계는 대표적인 배아 줄기세포 연구 반대 집단이며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항할 수 있는 성체 줄기세포 연구에 수백억원의 자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http://people.empas.com/people/info/ha/nh/hanhksoo)




    오래 전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한겨레,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의 이른바 진보, 좌익 언론들은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비판적인 기사를 자주 내보냈으며, 특히 지난 한달간 프레시안의 '강양구' 기자 등은 황우석 교수측을 강하게 비난하고 MBC측을 옹호하는 기사를 여러번 작성했습니다.




    MBC측이 DNA 검사를 의뢰한 '(주)아이디진'이라는 업체는 2001년에 잘못된 친자감별 결과로 인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이유로 소송에서 패소한 경력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0&article_id=0000104250
    2005/12/12(21:49) 




     




     





    황지연 여러분 많이 퍼날라주세요
    답답한 황까 개집년들 다 난자기증시켜서 걸레 만들어줘야 정신차림다!




    1. 라이프플랜(LIFEPLAN)
    2. 김이현(金梨炫) , KIM E-HYEON
    3. 대표 , CEO
    4. TEL)02-2606-1808 , FAX)02-2606-1808
    5. 019-9277-8899, 016-714-2383
    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7-1호(태선빌딩 200호)
    7. elifeplan.com [email protected]
    8. http://cafe.daum.net/eh2389
    9. 변호사비가 급해서 도메인주소 1000만원에 팔아요 : http://www.elifeplan.com





    백승홍 전의원님께/




    저번 출산안정법안을 제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뜻을함께 하신 24분의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국회에서 정식으로 통과를 한것은 아니지만 이런 세심한 베려만으로도
    우리같은 사람은 용기를 얻으며 좋은결과가 이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님들과 뜻을 함께 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이 ,국민들이 많을테니까요
    정말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곳은 전남 목포입니다
    현제 정치적인 상황으로 보면 더욱 수치심을 느끼는 한 사람입니다
    지역 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는데 저 같은 모자가정은 살길이 없는데
    지들은 도대체 무슨 짓들을 한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곳에 산다는것이...




    질문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현제 장성해 가는 아이들도 18세 미안이면 혜택이 가능한지요?




    전 45세의 4 아이들 엄마입니다
    큰 딸은 대학1년
    작은딸은 고등학교 2년
    세째는 중학교 3년
    막내딸은 초등학교 2년




    전 남편에게 양육비 위자료 한푼없이 집을나가버려 이혼을 하였고 혼자서 4명의 애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 봄부터 모자보호 가정이 지정이 되었지만 학교 수업료외엔 아무것도
    혜택이 없더군요 시청에서 1개월에 3만원이 보조 되더군요
    아이들 수업료는 미리 내고서 영수증을 갖다줘야 하기에 그것도 정말 불편합니다
    모자보호 가정은 아예 학교에서 시청으로 청구를 하면 좋을텐데 그 나마 돈이 없어 수업료 낼 형편이 못될때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우리 아들과 막내딸은 혜택을 받을수 있겠는지요?
    그리고 제가 일을 해도 다른 혜택은 전혀 주지않던데 다른 길이 없는지요
    시청과 관계되는 일을 해도 전혀 도움을 주지 않더군요




    아이들을 혼자 키운지 약 5년쯤 되어갑니다
    그동안은 잘 지냈는데 올 봄들어 제가 아프는 바람에 정말 아이들 수업료도
    못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이곳 경기가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일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로 갈수만 있다면 하는 소원입니다




    혹시 위 법안이 통과되면 제가 서울에서 아이들과 살수 있는 영세민 아파트라도
    길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지 지역구에서 이렇게 저 처럼 열심히 아이들과 살려고 씨름하는 사람들은
    못 본척 하면서 지역구 대대로 해 쳐먹은 넘들은 도둑질이나 하고 있다는 소식이나 들리고 있으니 살기 싫습니다
    아이들과 살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세요




    백승홍 의원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면서 늘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한나라 당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좋은일 많이 해 주시고 건투를 빕니다




    목포에서 김이현드림
     




    ip : 220.86.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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