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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이전 커피 - 터키식 커피
미니 냄비에 커피가루랑 물을 그대로 타서 가루랑 마시는 커피
자판기 블랙커피 정도 농도.
19세기 초 커피 - 드립커피
필터에 가루를 걸러서 커피만 마심. 하지만 농도는 이전과 비슷함
19세기 중반 - 모카포트 발명
고온의 수증기가 커피가루를 통과하는 방식. 더 진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음
20세기 - 에스프레소 머신 발명
사람들이 더 진한 커피를 원했으니,
그렇게 한잔에 하루치 카페인을 농축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탄생.
아메리카노
기껏 터키커피보다 진한거 만들어놨더니 물타기 시작.
맘에 안듬.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275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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