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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으로 본인 아버지 죽인 교통사고 피의자한테
'가해자분이 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부터
어떤 형사는
'살해하실 목적으로 주변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하시고'
어떤 강간 피해자는
'저를 강간하시려고 화장실에 숨어계셨던거예요'
tv보면서 열받았던 대표적으로 생각나는게 이 정도인데
요즘 이런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이런식의 말도 말같지도 않은 극존대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짜증나고 불쾌합니다
이게 방송국 카메라 앞이라 혹시라도 트집잡힐까봐 긴장해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나는 이런 개쓰레기들의 인격까지도 존중해주는 고상한 사람이다라는걸 어필하려는 심리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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