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권의 책을 책꽂이에서 뽑아 읽었다. 그리고 그 책을 꽂아 놓았다. 그러나 이미 나는 이전의 내가 아니었다."
군대에 있던 시절 병영도서관에서 낙서된 글귀를 우연히 보고 머리에 각인 되어있는 글귀 입니다...
제대한지 7년차...샤워 도중 저 글귀가 생각나네요.
여러분 독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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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03 02:40:31 121.174.***.158 스크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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