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div><embed width="800" height="450" src="https://embed.ted.com/talks/lang/ko/amy_green_a_video_game_to_cope_with_grief.html"></div> <div><br></div>에이미 그린의 어린 아들에게 희귀한 뇌종양 진단이 내려졌을 때, 그녀는 그 형제들에게 암을 설명해주기 위한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로 "암이라는 이름의 용(That Dragon, Cancer)"이라는 비디오 게임을 만들었죠. 이 게임에서 모험을 떠나는 플레이어는 용을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이 아름다운 강연에서 에이미 그린은 상실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비극을 기쁨과 놀이로 바꿉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게임을 만들고자 했어요. 왜냐하면 우리 삶을 바꾸는 것은 목표를 이루었을 때가 아니라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 했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Today is yesterday's tomorrow...
TED 한국어 자막 강연 모음 (http://www.ted.com/talks?language=ko&sort=newest)
(한국어 자막은 오른쪽 아래편의 'Subtitles'를 눌러서 'Korean' 선택하세요. 그리고 크롬으로 자막이 깨져 보이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보시거나 'Arial Unicode MS' 폰트를 다운받아 설치하신 후 브라우저를 재실행 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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