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부터 내 눈을 의심할만한 일들은 많았지만

정말이지 지금은 자경단이라도 있어야 할 거 같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리고 저는 중학생들....일진 아닌놈들 중에서도 줘패고싶었던 기억이 좀....있습니다

근본원인은 물론 우리 어른세대들입니다 

어른세대들이 옳고그름을 저울질조차 하지않고 개뻔뻔한 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으니까

이제 이런 덩치만 커진 어린 악마들이 성장하는겁니다

이 색히들이 어른이 아니라 고교생만 되어도 일반 성인남성과 맞먹습니다.

20대가 되면 무슨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면

우리의 아이들과 조카를 걱정하기전에 

우리들부터 어떻게 당할지 몰라요

제가 만약 권력을 잡게된다면 10살부터입니다. 그것도 그냥 교도소에 넣는게 아니라

 매일 10시간씩 택배상하차같은 고강도의 일을 시키면서

제대로 안하면 전투화로 걷어차게 만들겁니다.

막굴릴것입니다. "너 그러다 교도소 간다"라는 소리만 들어도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나오고 오줌이 질질질질 흘리도록 범죄자, 예비범죄자들 벌벌 떨게 할겁니다

어떤 정신질환에 걸리든 상관도 하지 않을겁니다.

인권문제 어쩌고 하면 피해자들의 인권을 내세울겁니다

또한 내 일이 아니라고 방관했던 우리사회도 공범이라고 말할겁니다.

이이상 냅두면 진짜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하나의 늑대를 갱생시키려고 백, 천명의 순한양들을 희생시키는 머저리짓은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