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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드림을 갖고 4년전 한국에 온 베트남 노동자 당꾸이중
몇 달 전 사고로 인하여 사망하심.
사망 전에 공장에서 손가락이 다쳐서 산업재해 인정 받은 건이 있었음.
배상금 지급 판결 확정을 받았으나, 유족은 배상금을 석 달 넘게 받지 못함.
변호사는 자기가 받은 유족 배상금을 다른 데 썼다고 말 함.
취재가 시작되자 바로 유족에게 지급했다고 함...
회사는 판결 후 항소없이 보상금을 지급했는데 변호사가 전달하지 않은 것
변호사가 지체상금까지 합해 지급했는지 여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망에 대해서는 (우레탄폼 캔 폭발)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해 아직 수사중이라고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267385 https://youtu.be/77_c3M1zrtk?si=ZMKjCVVDk3NTaONk 20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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