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FPS게임 Korean army가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매우 높은 현실감을 느낄 수 있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이다.

 

1. [키운만큼 강해진다!]

당신의 캐릭터의 능력에 따라서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훈련도에 따라서 이동속도, 체력, 최대 스테미나 등의 능력치가 달라진다.

 

2. [생생한 현실감]

기존의 FPS게임에서는 총격을 맞는 부위를 대부분 2부분으로 분류했다.(머리, 그 외부분)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다리를 다치면 이동속도가 감소하고, 팔을 다치면 특정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기존 게임에서는 구급상자를 사용하게 되면, 바로 체력이 회복되었지만, 본 게임에서는 체력이 서서히 회복되며, 패널티가 시간에 따라서 감소한다. 하지만, 부상을 당한 뒤, 구급상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출혈로 인하여 지속적인 체력 감소가 발생한다.

 

3. [국가 지원 게임]

국가에서는 이 게임을 통하여,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는 중이다.

 

4. [다양한 퀘스트]

기존의 게임들은 매번 같은 퀘스트만 반복된다. 하지만 본 게임에서는 반복퀘스트 이외에도 특정인물이 출연하여 발생하는 돌발 퀘스트도 지원한다.

 

5. [모든유저에게 아이템 지급]

본 게임에 참가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무기와 장비품을 지급한다. 그보다 더 좋은 장비품을 착용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능력이 향상되어야한다.

 

6. [어드벤쳐 반영-광활한 맵]

대부분의 FPS게임은 주로 방을 만들면 그 안에 들어가서 맵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플레이 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본 게임은 어드벤쳐를 반영하여서, 광활한 맵을 무대로 한다.

 

7. [필수 튜토리얼 지원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튜토리얼을 필수로 클리어 해야만 한다. 튜토리얼을 클리어 한 경우에만, 자신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맵들 중 한 곳으로 보내진다.

 

8. [19세 이상만 플레이 가능]

기존의 FPS게임들은 잔인도에 따라서 나이제한이 달랐다. 하지만 본 게임은 현실감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만19세 미만은 플레이 할 수 없게 되어있다. 또한, 다른이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플레이 하는것을 금지하고 있다.

 

관련 홈페이지 - http://www.mma.go.kr/kor/

















뻥은 아니지 말입니다.
그렇다고 반대 주지 마시지 말입니다.
조만간 저도 플레이하러 간다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