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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대중에게 알려진 지출가설 1차세계대전의 과잉 설비 및생산 이 대공황의 원인으로 알려진
교과서에도 실릴정도.
근데 이건 경제학자들도 이미 폐기한 이론
껄껄껄
왜냐구 당연하죠
님들아 1차세계대전은 1918년에 끝난거에요 ..
대공황은 1930년도 무려 10년이상 차이나요
지출가설 이론과 같은 사례가 없는건아니다.
일본은 전후불황이라고 1차세계대전 호황으로 주식 자금이 일본 전쟁, 군수 관련 산업에 몰리고
버블이 쌓이다가 1차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갑작스레 수요가 급감 으로
주가폭락및 군수관련 산업 파산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불러오긴 했지만
단 1년만에 끝났다.
규모나 시기 나 대공황과는 완전 들어 맞지 않다.
1929년 검은 목요일도 대공황과 관련이 없다.
현대 대표적 닷컴 버블이나 1987 블랙먼데이 (하루만에 22.6 주가가빠진날) 등
예전에도 현대에도 버블 붕괴 사태는 여러번 있었지만 경제위기로 빠진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
검은 목요일 끝나고 1930년대쯤에 주식시작은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인류역사를 통틀어 이만한 경제위기가 없었다.
지금은 잘 채감할수 없지만.
이게 정말 당시기록과 각종 수치들은 어마무시했다.
그것도 당시 전세계가 부러워한 최부유국 듣던 미국이 갑작스레
나라가 절단날정도 메가히트급위기.
인구 1/4 실업자가 되고
노숙자가 즐비하고 수백개 난민촌이 형성되고
굶어 죽는사람 자살자가 폭증하고
중산층은 붕괴되고
고학력자조차 실업자가 되는 미친상황이었다.
나라망한다 곡소리 난다는
imf 실업률은 7% 대공황은 실업률 25%
미국 경제에서는 아직도 회자될정도
imf 가 원자폭탄이라면
대공황은 수소폭탄이다.
과잉생산 했다고
당시 세계 최부유국이 었던 미국이
gdp 40%가 증발하고
주식시장 88%가 증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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