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당태종
반란 일으켜서 형 동생 죽이고 황제가 된 뒤
황제가 읽는 것조차 금기시하던 사서를 조작해서
건국당시 아버지와 형의 공로를 모두 자기걸로 바꿔치기함
사서를 보면 당의 건국은 모두 당태종의 공이고 아버지,형은 버스 탄거밖에 없다는데
교차검증 결과 당태종은 그냥 한 방면 사령관이었고 모든 전략은 아버지 당고조가 짰으며
제일 강력한 세력이던 돌궐을 견제하던 건 형 이건성이었음이 거의 확실하다고.
그리고 주필산 전투에서 고구려군을 10만 넘게 격파했다고 적었는데
이정도면 고구려가 반쯤 망한 건데도 안시성에서 탈탈 털리고 쫓겨남
결국 이것도 구라라는 거임(선발대와의 소규모 전투에서 승리한걸로 추정)
그래서 심지어 중국 학자들도 당태종 시기 사서는 절대 믿지 않는다고 함.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58145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