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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갑자기 생각남 ㅋㅋ
난 등산다니면서 방귀 자주뀜
뭐 혼자 다니니까 사람 없을땐 자유롭고 편하게 뀌는데
한번은 뒤쪽에 조금 멀리서 여성 몇분이 올라오는중
난 거리도 있으니까 냄새가 흩어지겠지 하고
부륵 뀜ㅋㅋ
근데 내 방귀 특성이
마늘 먹고 뀌면 마늘햄 향이 남
그날도 마늘 먹은 상태였는데
어쨋든 뀌고나서 올라가는데
잠시뒤에 그 여자중 한명이
어머~ 벌써 누가 여기서 밥먹었나보다
(당시 이른 아침)
이거 햄냄새인데? 맛있겠다
우리도 얼른 올라가서 밥먹자~~꺄르륵~
서로 이렇게 대화하는거보고
조금 미안했음.....
따지고보면
내 방구냄새땜에 입맛 다신거 아녀....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57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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